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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영어
- 작년보단 무난한 편이지만 중상위권에 어려웠을 것
→ 34번, 37번, 39번 문제가 문장이 길고 까다롭고 해석이 어려웠다.
→ 2~3등급 학생들이 고전하기 좋은 유형
- 등급 예상
→ 1등급대는 6% 후반 예상, 고득점 1등급이 많을 것 같다.
→ 2등급대는 17%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 만만치 않았다. (전년도 2등급 25% 수준)
- EBS 연계교재가 유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 신유형은 없다.
II. 사회탐구
- 작년보다 어려웠다.
→ 작년 1등급들이 만점들이 많았다.
→ 지금은 한국지리 빼고 40점 중후반이 커트라인.
- 올해 문과는 수학과 사회탐구에서 어느 정도 최상위나 상위권대 입시 결과가 결정될 것이다!
→ 특히 표준점수로 반영하는 학교는 더 중요하다.
→ 국어가 아쉽게 나온 문과생이라도 수학과 탐구로 만회할 수 있다!
- 많이 선택하는 과목들: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 평소보다 못한 학생들이 많다. 전반적으로 전년에 비교해 어렵다.
→ 전반적으로 많은 응시생 몰리는 과목들이 평이하지 않은 경향.
- 세계지리 1등급 컷은 41점 예상, 한국지리는 무난.
- 추후 대학별 환산점수도 고려해야 한다.
III. 과학탐구
- 물리 I: 전년보다 쉬웠다.
- 생물 I: 전반적으로 평이하다는 평가.
- 지구과학 I: 역대급 난이도.
- 지구과학 II는 평가가 갈린다. 생물 II가 어려웠다.
- 수능 최저를 고려할 경우 학교에 따라 탐구영역 등급 1과목만 반영 혹은 2과목 반영 등으로 나뉘는 것을 주의.
IV. 정시도 함께 준비할 경우 주의점
- 문과는 수학과 탐구 이과는 국어와 탐구로 자신의 위치가 파악된다.
- 문·이과 같이 뽑는 학교들이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덕성여대, 서강대, 이대 등)
- 각 대학 기준에 따른 성적 환산점수 계산을 해봐야 한다.
- 교육청이나 입시업체의 정시 관련 자료집을 한번은 봐야 한다.
→ 그것만으로도 대비에 도움이 충분히 된다.
- 각 대학 입시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작년 입시 결과도 확인해서 지원선 고려
- 12월 4일 성적표 나온 뒤에 실질적 기준선을 파악해라.
→ 미리 군별로 2개씩 지원 대학을 준비해놓자!
※ 가채점 등급 커트라인에 걸려있는 아이들
- 대학별고사 보러 가야 하나?
→ 무조건 가서 시험을 보자.
- 시험이 같은 날 두 곳이 걸릴 경우?
→ 확률적으로 합격 가능성이 큰 곳으로 무조건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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