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분주한 선거의 안과 밖…국민의 여론은?

  • 입력 : 2020-01-22 17:50
  • 수정 : 2020-01-23 14:41
▪보수통합신당, 지지층에게 어필 안돼…오히려 낮아지는 현상 발생
▪안철수, 준연동형의 득을 볼 수 있어…어부지리 같은 상황 가능성 제기
▪문 대통령, 부동산·북한 이슈에도 악조건 중에도 하락세

kfm999 mhz 경기방송 유연채의 시사공감

■프로그램: KFM 경기방송<유연채의 시사공감> FM 99.9
■방송일시: 2020년 01월 22일(수) (18:30~19:00)
■진 행: 유연채 앵커
■출 연: 인사이트케이 배종찬 연구소장

▷ 유연채 앵커 (이하 ‘유’) : 총선이 이제 석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민족의 대이동이라고 하는데 여론의 대이동이기도 하죠. 총선을 눈앞에 둔 시점이라서 더욱더 주목되는 여론의 흐름 오늘도 인사이트케이 배종찬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 인사이트케이 배종찬 연구소장 (이하 ‘배’) : 안녕하십니까 배종찬 소장입니다.

▷ 유 :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해 그리고 이제 석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설날 밥상에 당연히 정치 이야기가 올려 질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할 것 같은 총선 변수 가운데 보수통합이 올려 지겠죠? 여론은 어떨까요?

▶ 배 : 보수통합 하면 어떤 지지율이 나오는지 조사기관이 발표가 되었는데요. 사실 명절에 요즘 정치 이야기하면 싸움 납니다.

▷ 유 : 피할 수도 없죠.

▶ 배 : 세대 간의 반대되는 것 아니냐 정치 이야기 너무 하지마라라는 얘기도 하는데 또 수많은 뉴스가 쏟아질 겁니다. 큰 관심사 중에 하나가 선거 관련된 얘기이기 때문에 보수 신당이 나온다면 이른바 소통합이라고 이야기하는 자유한국당과 새로운 보수당을 의미하는 것인데요. 의외의 결과입니다. 의외의 결과라는 것은 1+1이 됐을 때 2가 되거나 비슷할 정도라고 생각할 텐데 이게 정당을 각각 물어봤을 때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이번 조사 결과 32.1% 그런데 새로운 보수당까지 합했는데도 통합 보수신당의 지지율 물어봤는데 25.1% 로 오히려 자유한국당에 단독 지지율보다 더 내려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조사는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 무선 전화 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진행(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질문을 이렇게 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 보수당이 합쳐 가진 통합 보수신당 만들어진다면 어느 정당 또는 단체를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호감을 가지시겠습니까라고 하였는데 통합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려고 했는데 다시 한 번 더 수치를 말씀드립니다. 자유한국당 개별적으로 물어봤을 때 자유한국당 32.1%, 새로운 보수당 3.8% 둘이 합치기만 해도 35%가 넘는데 두 정당을 합한 신당 25.1%로 오히려 더 내려갔습니다.

▷ 유 : 그런데 통합이라는 게 시너지효과 1+1이 3이 되는 효과를 노리는 건데 오히려 단순한 합계치 보다 더 낮게 나오는데 이유가 뭐라고 봐야 됩니까? 아직 통합 보수신당이 탄생이 안 돼서 그럴까요? 만들어진다면 이런 전제로 지금 조사를 한 건데

▶ 배 : 하나의 사례가 있습니다. 조금은 다른 사례일 수 있는데 앵커님께서도 기억 하실 거예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합당 했을 때 여론조사 많이 실시 됐거든요. 그때 조사결과를 보면 두 정당이 합해지면 지지율이 20% 중후반까지 나온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얼씨구나 하고 사실 합당을 한 것이거든요. 제가 이렇게 표현을 하지만 더 고민들이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통합진보당이 바른미래당이지 않습니까? 바른미래당 지지율이 5% 내외 밖에 안 되거든요. 그 말씀은 지금의 조사 결과대로 통합 했을 때 지지율이 안 나온다는 거죠. 그러니까 꺼질 수도 있지만 또 더 올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통합 논의가 계속되고 있지만 제대로 잘 알고 있는 내용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국민들이 있을까요? 없다는 겁니다. 이른바 지금의 과정과 통합 보수신당이라고 하는 당면에 대해서 비인지 질문에는 통합 이야기를 했지만 이 정당 이름에 뒤에 있지 않는 겁니다. 이게 일단 원인이 될 수 있고 또 하나는 형식성입니다. 보수통합을 계속 이야기하지만 이 정당이 가지고 오는 매력, 효과 이것 자체가 지지층들에게는 이야기가 안 되다 보니까 정작 이 지지층들이 합해져서 지지율이 높아지는 이 현상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죠.

▷ 유 : 그럼 이런 여론의 흐름이 앞으로의 통합 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국민들은 정말 이 보수 통합이 미진하다. 또 가능성이 별로 없는 것 아니냐 이런 의구심 속에서 이러한 여론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통합의 주체들이 상당히 민심을 읽어야 될 것 같은데요.

▶ 배 : 제가 우리 코너 때 핵 인사실에 대해서 분석을 해드렸습니다만 일단 공감대는 형성 되어 있습니다. 1:다 대결구도가 되는데 여러 명의 보수 후보가 난립하는 실패한다는 인식은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두 정당간의 철학, 정책기반, 이념기반, 사람들 서로 간의 시너지효과가 작동하고 있는지 이것은 검증이 안 됐다는 겁니다. 여기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 보수재건 3원칙을 지금 이야기하는데 1원칙 아시죠? 탄핵의 강을 건너야 된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 논의하는 사람들은 건널 수 있을지 몰라도 지지층들은 건너지 못하는 겁니다. 쉽게 말씀 드리자면 새로운 보수당의 지지층과 지금 자유한국당 지지층들은 결이 다르다는 겁니다.

▷ 유 : 그렇죠. 어쩐지 섞어찌개 속에 조미료가 빠진 것 같은 첨가제가 빠진 것 같은 이런 생각이 들면서 언뜻 안철수 전 대표가 독자 신당을 선언 했습니다만 앞으로 보수 통합의 빅텐트로 들어 올 가능성 그리고 만약 들어온다면 어떤 여론의 흐름에도 상당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까?

▶ 배 : 빅텐트에 들어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얼마 전 데이터 상의 분석인데 그만큼 지금 우리 시간에 계속 말씀드리지만 섞어찌개에 msg가 빠져있다. msg를 뿌리면 이게 건강하지 않지만 또 달콤하거든요. 그런데 안철수 전 대표도 출마를 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 않는 이유는 본인은 길게 가겠다는 거예요. 몸에 좋은 것을 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중도를 살리기 위해서는 너무 내 개인의 성공, 개인의 당선에 피력할 수 없는 그런 이유를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건데 그렇다면 중도를 살려야 되는데 보수 일색으로 논의가 되고 있는 통합 논의에 참석할 수가 있을지? 그렇지 않다는 거죠. 저도 중도의 지지 기반에 무너져 있는 만큼 상당히 안철수 전 대표의 개인적인 경쟁력도 많이 떨어져 있거든요. 이걸 끌어올리려면 적어도 본인이 더 주목받고 본인이 중도를 더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참여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총선이 끝나고도 대선에 갈 때는 결과적으로는 양자대결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거든요. 지금의 기반으로 볼 때는 그럴 때는 총선 이후에는 선택 가능성이 점점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유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안철수 전 대표보다 비례위성정당이 더 위협적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러면 안철수는 미풍이고 위성정당은 태풍이 될 수 있다. 그럼 그 위력을 인정하고 들어가는 걸까요?

▶ 배 : 이게 우리가 어떻게 이해를 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는데 지금 대체적으로 나오는 전망인데 그래도 범 진보진영이 유리한 국면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여당심판, 야당심판 이렇게 말씀 드렸고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달라질 수 있는데 여러 가지 카드가 많거든요. 대통령 카드도 있죠. 인재영입 카드도 있죠. 추미애 장관의 카드도 있죠. 이 이야기는 일종의 선거를 앞두고 오만 안심할까봐 이해찬 대표 일종의 엄살 또는 위기를 통한 결심 이 전략이 더 커 보이는데요. 한 가지 조사 결과를 소개 해드리면 비례대표제의 지금 전담 정당 위성 정당도 문제가 있습니다. 잘 모른다고 하는 거예요. 이거를 아까도 말씀 드리지만 보수통합도 잘 모르면 백문불여일견 보지 못했기 때문에 투표 하려가면 생각이 나지가 않는 거든요. 지금도 요번 조사결과를 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14~16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이고 무선 전화 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고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질문이 연동형 비례대표를 일부 의석을 우선 배분하는 연동형비례대표제 이것도 준연동형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아는지 물어봤는데 국민 투표자 유권자 10명 중 4명은 모릅니다. 심지어 모 정당의 대표는 몰라도 된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작심 하고 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보는데 더 여기서 우리가 주목 해야 하는 부분은 이번 선거가 2-30대에 표심에 달려있다고 많이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18세까지 이번 조사에 포함이 된 겁니다. 그런데 18세에서 29세까지는 10명 중 7명이 준연동형비례대표제 모른다고 응답을 했습니다. 30대는 거의 절반 가까이가 모른다고 이렇게 응답을 했거든요. 그러면 모르는 제도에 대해서 과연 투표장에 가기 전까지 얼마나 인지할 수 있느냐 이게 인지율이 상당히 높아진 이해찬 대표의 이야기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위성 정당이 안철수 전 대표보다 무섭다. 이 표현이 맞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유 : 그러니까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은 거꾸로 자유한국당에게 어떤 새로운 기회를 줄 수도 있다고 거꾸로 해석할 수도 있겠는데요.

▶ 배 : 말씀드려야 될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투표소에 가서 투표용지 우리 유 앵커께서 보셨을 텐데 이번에 여러 정당이 알리고 있는 지지 후보의 정당 투표용지에 이름이 실리게 되거든요.

▷ 유 : 농담으로는 1m이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던데요.

▶ 배 : 그러게요. 실제로 농담 삼아 초등학교 1학년 키만큼 되는 거 아니냐는 말도 있습니다. 투표용지 순서에 달리는 겁니다. 얼마만큼 자유한국당이 비례 의성 정당을 기정사실을 안다면 이걸 순서지 위쪽에 올려놓을 수 있느냐 그리고 지지층들이 인지할 수 있는지 그럼 또 하나 중요한 것은 20대, 30대에게 공략이 가능할지 특정 정당에 집단 투표를 정당 투표만큼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만 18세 그래서 20대를 향한 얼마나 선심성 공약이 많습니다. 말씀드려 데이터 빵 원 정책인 데빵 정책도 나오고 있는데 이런 정책은 살다가 처음 들어봤습니다.

핵심 지지층인 60대가 중요한데 60대에서 전략투표를 해 줘야 되거든요. 지역 또는 자유한국당에 그 다음에 정당투표는 비례한국당과 같이 등장하는 그런데 이렇게까지 선거 공약적, 전략적으로 유권자를 생산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는 것이거든요. 이 부분만큼은 저도 단정하기가 어려워서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유 : 혹시 안철수 전 대표도 지금 얘기하기로는 지금 보수 빅텐트로 들어오라고 얘기를 하니까 1:1 그거야말로 여당의 정략에 말려드는 거다. 이 가장 무서운 싸움터를 가장 쉬운 여당에게 가장 쉬운 싸움터를 그저 만들어 주는 거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준연동형 선거제에 안철수 신당이 득을 볼 수도 있는지 정당득표율을 올려서 이런 판단도 할지 모르겠네요.

▶ 배 : 그럼요. 왜냐하면 이게 고래등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것이 어부지리라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것이 지금처럼 위성정당이 나오면 유권자의 심리는 일종의 혐오 심리가 발생합니다. 전면적 혐오심리 그러면 다 싫다. 나는 중도니까 차라리 실용적인 정책을 쏟아내는 정책들 또 제안하는 또 중도 정당에게만 투표 하겠다는 정당투표 심리가 작동 할 수 있습니다.

▷ 유 : 그렇겠네요. 그런 것을 기반으로 멀리 대선으로 가본다는 목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설날 밥상에 올려질 또 하나의 메인 디쉬는 검찰일 것 같습니다. '검찰' 키워드는 어떨까요? 최근에 검찰 고위 인사에 이어서 최근에 검찰 직제 개편까지 이렇게 추진되고 있고 내일 중에 빠르면 중간간부 인사가 또 있을 예정인데 근데 민감하게 반응할 것 같습니다.

▶ 배 : 이른바 전격 정치 작전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추미애의 한수다.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국민 여론은 호락호락 하지는 않습니다.

▷ 유 : 여론결과가 있습니까?

▶ 배 : 네, 앞서서 고위 공직자에 관해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번 직제 개편이 공안, 특수 이쪽으로 줄이는 거든요. 물론 검찰개혁에 대해서 국민들이 많이 공감 했는데 이 직제 개편안에 대해서 국민 여론은 부적절한 조치라는 대답이 51.2%, 적절하다는 대답이 43.2%로 부적절이 더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YTN에 의뢰받아서 지난 17일 전국 502명 조사방법은 앞의 조사와 동일하고요. 응답률은 4.1% 자세한 사항은 조사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럼 왜 이러한 결과가 나온 이유는 작동하는 것은 중도층 표심이었습니다. 중도층에서도 그렇고 20대 민심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많이 하거든요. 공정을 이야기 하거든요. 그런데 너무 서두르는 것 아니냐 좀 더 검찰이 잘못한 거 있다면 개혁을 해야 되는데 차근차근히 가야 되는데 이렇게 서두르는 것은 뭔가 청와대 수석과 관련돼서 공정한 것인지 공정하지 아니냐는 그런 잣대를 들이 댔을 때 중도층 표심은 부정이 50% 웃돌았고요. 20대의 경우에도 부적절한 인사라고 한 응답이 50%를 웃돌았던 것으로 나타나서 총선에 미치는 영향, 검찰 수사 관련해서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유 : 지난번 검찰 고위 인사에 대한 여론 반응에 이어서 이번에 직제개편에 관한 부정적 여론이 높은 것 역시 윤석열 검찰 힘을 빼는 것 또 하나의 카드가 아니냐는 생각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 배 : 최근에 추미애 장관과 관련해서 상갓집 이야기가 나왔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은 좀 부적절 했다고 볼 수도 있겠고요.

▷ 유 : 그렇군요. 근데 결국 이러한 여론의 흐름이 결국은 대통령 지지율로 연계가 될 텐데 지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아무래도 설 민심의 가장 앞자리에 위치할 것 같습니다. 현재 대통령 지지율에 대해서 민심은 어떻습니까?

▶ 배 : 지금은 대체적으로 악조건인데 대통령 지지율의 아주 최근 조사는 부정이 좀 높아진 추세로 말씀드린 대로 나타나고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검찰 수사에 힘겨루기 그러니까 청와대 법무부 그 다음에 또 정 반대편에 서 있는 검찰, 자유한국당 보수 이렇게 나눠졌었는데 이것만 놓고 보면 이게 팽팽한 대통령 지지율 악조건 속에서 최근 들어서 등장했습니다. 그게 바로 경제와 관련된 부동산, 북한이슈 우리 쪽에서는 북한에 대해서 상당히 우호적인 방면에 북한은 너무 냉랭하거든요. 이런 한기류가 또 중도층에는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대통령 지지율 글쎄요. 설날 밥상 이후에 경제 이야기가 더 부각될 가능성 일자리 만든다고 했는데 왜 안 만들고 있냐고 청년세대부터 나올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 유 : 지금 소장님께서 말씀하신 설 명절에 여론 그 이후를 다음 주에 또 소장님을 초청해서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