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전통시장서 국세ㆍ지방세 무료상담서비스

  • 입력 : 2019-10-16 15:49
16일 영동시장 시작으로 내달 말까지 운영

수원시가 오늘(16일) 영동시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전통시장에서 세금 관련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전통시장 세무 상담 day’를 운영합니다.

수원시가 영동시장에서 상인을 대상으로 세무상담을 하고 있다.

전통시장 세무 상담 day는 세무서 방문이 어려운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국세ㆍ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수원시 납세자보호관(지방세 상담)과 마을세무사(국세 상담)가 영동시장ㆍ지동시장 등 모든 전통시장(22개)을 찾아갑니다. 시장 상인과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이 상담할 수 있습니다.

수원시는 전통시장 세무상담 day를 운영하면서 상담 과정에서 불합리한 사항 등을 발견하면 세무부서에 개선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김선재 수원시 법무담당관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이 세금 관련 고민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조세 취약계층ㆍ영세 납세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자문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 이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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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