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기비스 日열도 강타…21명 사망·행불

  • 입력 : 2019-10-13 14:35
4명 숨지고 17명 실종, 99명 다쳐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열도를 강타해 21명이 숨지거나 행방불명됐습니다.

NHK는 지금까지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4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으며, 99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가나가와현 하코네마치에 48시간 동안 1천㎜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각지에서 연간 강수량의 30~40%에 해당하는 비가 쏟아졌다고 NHK는 설명했습니다.

또 폭우로 곳곳에서 하천이 범람하고 제방 일부가 붕괴하면서 홍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3일) 오후 6시쯤 태풍이 소멸해 온대성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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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