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기방송, 정수열 제작부문 사장·유연채 보도부문 사장 선임

  • 입력 : 2019-09-25 19:52
  • 수정 : 2019-09-26 07:05
제작부문 사장에 정수열 전 충주 MBC 사장 선임
보도부문 사장에 유연채 전 KBS 앵커 선임

경기방송 제작부문 정수열(왼) 사장, 보도부문 유연채 사장㈜경기방송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 4일 사임한 박영재사장의 후임으로 제작부문사장에 정수열(전 충주MBC 사장), 보도부문 사장에 유연채 (전 KBS 보도총괄팀장, 경기도정무부지사)를 선임했습니다.

현재 극동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석좌교수로 재직중인 정수열 제작부문 사장은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서 언론학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1977년 MBC 라디오국 P.D로 방송계에 몸을 담은 이후 MBC 프로덕션 이사, 사장 직무대행을 거쳐 충주 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정 사장은 MBC라디오의 간판프로인 '격동 30년'을 제작한 전설적인 PD로 알려져 있으며, '한올의 실을 위한 노래'로 ABU 특별상을 수상했고, 주요논문으로는 지역매체의 적소연구(공동체 라디오의 지역정보 가치) 등을 남겼습니다.

유연채 보도부문 사장은 서강대 신문방송과를 졸업하고, KBS 기자로 입사, 워싱턴특파원 및 보도본부 취재 1팀장, KBS뉴스라인 앵커, 보도본부 보도총괄팀장 등을 거쳐 경기도정무부지사를 역임했습니다.

또 2015년부터는 경기방송 시사999 진행을 3년간 맡은 뒤, 현재 경기방송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중입니다.

정수열, 유연채 사장에 대한 취임식은 26일 오전 10시 경기방송 신관 다목적홀에서 갖습니다.

KFM 경기방송 = 설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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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