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윤창호법 시행 첫날 전국 153명 경기도 22명 음주적발

  • 입력 : 2019-06-25 15:59
  • 수정 : 2019-06-25 17:36
측정거부 3명 포함 소란스러운 새벽 눈살

[앵커]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된 제2 윤창호법 시행 첫날인 오늘, 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했는데요.

전국에서 153명이 적발됐습니다.

보도에 오인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음주운전 단속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제2 윤창호법 시행 첫날.

전국적으로 모두 153명이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운전자도 93명에 달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의 면허정지 수준도 57건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남부지역에서도 모두 22명이 단속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취소 수준 12명과 정지 수준의 9명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는 측정을 거부하는 운전자로 인해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청은 여름휴가철이 마무리되는 8월까지 집중단속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KFM 경기방송 오인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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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