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제1회 해공 민주평화상 시상 기준 전격 공개

  • 입력 : 2019-05-22 16:26
  • 수정 : 2019-05-22 18:55
역사와 문화도시에 걸맞는 콘텐츠 개발

광주시, 제1회 해공 민주평화상 시상 기준 전격 공개

[앵커] 경기도 광주시가 전국 처음으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제정한 ‘제1회 해공 민주평화상’의 시상 내용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시는 독립운동가로 자주독립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해공 신익희 선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1회 해공 민주평화상’의 후보자 기준과 시상 부문 등을 자세하게 밝혔습니다.

엄인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도 광주시가 광주출신 해공 신익희 선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가와 민주주의발전에 헌신한 얼과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서입니다.

광주시가 전국 처음으로 ‘제1회 해공 민주평화상’을 제정해 후보자 기준과 시상 부문 등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영수 광주시 문화관광과 문화정책팀장입니다.

(인터뷰)“해공 민주평화상은 선생의 호국,민주,애민정신 등 세가지 핵심가치를 찬양하기위하여 평화통일부문,의정발전 부문,글로벌 리더 부문상을 시상하게 됐습니다. 해공상은 6월11일까지 후보자추천을 받고 7월5일까지 심사를 거쳐 7월 8일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역사와 문화도시에 걸맞는 콘텐츠 개발로 다양한 행사도 짜임새 있게 구성했습니다.

(인터뷰) “광주시는 해공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관찰하고 해공기념주간을 설정하고 창작,뮤지컬 공연 특강,사진 전시회 등을 개최 할 것입니다.”

해공민주평화상은 운영위원회의 기준에 따라 검토 되며, 사실 확인을 위한 인터뷰와 현지 조사 등 철저한 검증을 거쳐 시상자를 선정 할 예정입니다.

믿고듣는 뉴스 KFM 경기방송 엄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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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