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나서

  • 입력 : 2019-05-21 17:03
  • 수정 : 2019-05-22 05:19
경기도 처음, 6개 금융기관 22개지점서 오늘부터 판매

[앵커] 하남시가 지난 17일에 이어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 홍보에 나서며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기도 처음으로 6개 금융기관 22개지점에서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엄인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남시는 오늘부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6개 금융기관과 하남시 지역화폐 '하머니' 판매대행에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경기도 처음으로 6개 금융기관 22개지점에서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박건석 하남시 일자리경제국장입니다.

(인터뷰)“하남시는 지난17일부터 농협중앙회에서 지역화폐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그렇지만 판매점이 매우 부족한게 사실입니다.그래서 이번에 경기도 최초로 관내 6개 금융기관 22개지점으로 판매창구를 확대했습니다.

하남시는 하머니 발급과 충전을 비롯해 각 금융기관 내 하머니 홍보물 비치 등 홍보, 그리고 하머니 판매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수행 등을 적극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묘안찾기에 나선 것입니다.

(인터뷰)“시민들이 편리하게 지역화페를 구매 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이를 통해 우리 지역경제도 살리고 가정경제도 살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역화폐를 통해 도시재생과 교산신도시 지하철 3·5호선 개통으로 연계한 구체적인방안을 추진한다는 복안입니다.

하남시가 이번에 지역화폐 ‘하머니’판매 프로젝트가 원도심에 소비와 문화를 중심으로 얼마만큼, 활력을 불어 넣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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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M 경기방송 엄인용입니다.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