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창업반 교육

  • 입력 : 2019-02-12 10:05
내달 21일부터 10주간 가공전문교육 실시

[KFM 경기방송 = 이창문 기자] 고양시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농가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창업반 교육을 실시합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창업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다음달 2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주 1회, 총 10주에 걸쳐 가공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합니다. 교과과정은 가공저장식품 이론과 실제, 농산물 가공 제조기술의 이해, 농산가공 우수사례, 식품위생법 이해 등으로 구성돼 수요자 맞춤형 교육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고양시는 지난 2016년부터 농산물가공창업반 교육과정을 개설ㆍ운영했고, 수료생들은 고양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생산한 가공품을 ‘자연올’, ‘2050 고양가와지볍씨’라는 브랜드로 재탄생시켜 고양시 9곳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하고, 온라인 쇼핑몰에도 진출해 가격과 품질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역농산물과 연계해 참신한 사업아이템 발굴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과 농산물가공으로 소득증대를 희망하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는 28일까지 교육신청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가공기술팀(☎ 031-8075-4307)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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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