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용인시는 어떤 모습일까

  • 입력 : 2018-11-11 23:55
  • 수정 : 2018-11-12 06:21
경기도,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 승인
경제·행정 2도심체제로 발전

용인시 새 도시공간구조

[앵커] 오는 2035년이 되면 용인시가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지 미래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용인시는 경제와 행정, 2도심체제로 도시를 설계하겠다고 미래 정책방향을 밝혔습니다.

문정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용인시가 경기도 승인을 받은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공고했습니다.

이번 계획에서는 1도심 체제이던 도시공간을 2도심 체제로 나눠 구성한 것이 핵심입니다.

용인시는 도시화가 진행된 기흥,수지권역과 추가개발이 필요한 처인권역을 각각 나눠 다르게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기흥과 수지 지역은 주거중심 개발에서 도시의 자족기능을 확보하는 경제 발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민선7기 핵심공약인 GTX용인역 중심으로 플랫폼 시티를 구축하겠다는 정책이 반영됐습니다.

아직 개발이 덜 된 처인지역은 도시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지역별 특화발전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처인구는 용인시청 일대의 행정 도심을 중심으로 원삼IC와 모현IC 등 제2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의 광역도로망 신설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경제자족도시 구축과 지역간 균형발전 등 굵직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들이 빠르게 추진 될 것으로 보입니다.

KFM경기방송 문정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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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