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3지역 중심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추진

  • 입력 : 2018-10-12 15:53
  • 수정 : 2018-10-12 15:54
2030 파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중, 2020년 3월 도 결정
용도지역 관리지역 세분화...장기미집행 시설 해제ㆍ축소 등

[앵커] 파주시가 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에 나섰습니다.

용도지역과 지구, 구역 등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2030년을 목표로 파주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합니다.

보도에 이창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주시는 지난해 말 승인받은 2030 파주도시기본계획에 따라 파주 전 지역 673㎢을 대상으로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30년 파주도시기본계획 구상도

2030년을 목표로 한 파주도시기본계획은 계획인구 69만2,000명에, 파주를 3지역 중심 8지구 중심으로 공간구조를 재정립했습니다.

문산과 금촌ㆍ조리, 운정ㆍ교하를 3지역 중심으로 두고, 8지구 중심을 탄현과 월롱, 파주, 광탄, 법원, 적성, 파평, 군내로 나눴습니다.

미군반환공여구역 사업과 제2통일로, 3호선 연장, GTX 파주연장 등 도시여건변화에 대비한 미래 도시공간구조 재정립 및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담은 것입니다.

파주시는 이에 맞춰 용도지역과 지구, 구역 및 비도시지역 등 관리지역을 세분화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로ㆍ공원 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해제ㆍ축소 등 재정비하고, 주요정책사업 및 미시행된 지구단위계획 타당성을 재검토합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용역에 들어갔고, 지난달 14일 용도지역 변경 및 관리지역을 세분화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공람공고했습니다.

김성태 파주시 도시개발과 도시계획팀 주무관입니다.

(인터뷰) “작년 12월 말에 기본계획이 바뀌었어요. 반영사항들도 구체화시키면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라든지 이것은 이제 2020년 7월부로 일몰이 되기 때문에 시행안하는 그런 것들도 다시 검토하고...”

파주시는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올해 말 주민 및 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내년 3월 결정하고, 이후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오는 2020년 3월 경기도 승인을 받아 고시할 예정입니다.

KFM 경기방송 이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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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