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이번 주말 열려

  • 입력 : 2018-10-12 12:39
공식행사인 '가을 억새에 반하다' 비롯해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다양

[KFM 경기방송 = 최일 기자] 포천시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대에서는 이번 주말부터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열립니다.

해발 932m 명성산 정상은 15만㎡ 규모의 억새밭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6·25 전쟁 당시 포탄으로 민둥산이 된 곳에 억새가 자라며 매년 이맘때 은빛 향연이 펼쳐집니다.

산정호수 주차장에서 비선폭포와 등룡폭포를 거쳐 2시간 정도 오르면 명성산 억새 군락지에 닿을 수 있습니다.

행사 첫날 공식행사인 '가을 억새에 반하다'를 시작으로 6개 부분 20여 종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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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