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서구, 올해 마지막 장터 20일 개장

  • 입력 : 2018-10-12 11:17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서 진행

[KFM 경기방송 = 이창문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서 ‘제8회 푸른고양 나눔장터’를 개장합니다. 이번 나눔장터는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장터입니다.

오는 20일 고양시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열리는 나눔장터 포스터

나눔장터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생활용품을 교환ㆍ판매를 통해 자원낭비를 막고 환경 보전과 재활용에 대한 시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장터에는 재활용마당과 함께 시민단체ㆍ청소년동아리ㆍ주민자치동아리 등 각종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활동, 작품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습니다.

또 사회적기업ㆍ마을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인장터부스를 마련해 제품 홍보와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입니다. 각 가정에 방치돼 있던 폐건전지나 종이팩을 가져오면 새건전지나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숨은 자원 모으기 캠페인’도 마련돼 있습니다.

재활용장터는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당일 행사장 접수처에서 현장 접수한 후 돗자리를 펴고 준비해 온 의류, 장난감, 신발, 모자 등 다양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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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