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품 미인도, 올해 8개월 간 45만 3천 건 발생

  • 입력 : 2018-10-11 22:49
서울시내 대기업 면세점 6개사, 작년에만 42만 건 발생

국회의원 이원욱 [KFM경기방송=강인묵기자]2018년 8월까지 국내 최대 공항인 인천공항에서 면세품 미인도가 전년대비 대폭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원욱 의원(기획재정위원회, 화성시을)은 관세청으로부터 미인도 현황 자료를 확인한 결과, 서울시내 6대 면세점(롯데, 신라, 신세계, HDC신라, 갤러리아, 두타) 45만 2,933건이 미인도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7년 연간 42만 859건에 비해 7.6% 증가한 수치입니다.

미인도 현황을 살펴보면, 연간 미인도 건수는 대폭적으로 증가해 ▲2014년 98,224건, ▲2015년 190,688건(△94%), ▲2016년 288,416건(△51.3%), ▲2017년 420,859건(△45.9%)이다. 전년대비 증가율은 낮아졌지만 총량이 대폭 증가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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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