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M스페셜] "남양주, 구리 신도시 주민 위한 광역교통대책 시급하다" / KFM경기방송

  • 입력 : 2018-08-09 19:47
  • 수정 : 2018-08-13 08:35
남양주시와 구리시 택지개발로 대형아파트 단지가 잇따라 들어서고 있죠. 하지만 늘어난 인구에도 불구하고 신도시 주변 교통 시설은 여전히 부실해 주민들이 출퇴근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3부 kfm스페셜에서 엄인용 기자와 취재내용 살펴봅니다

■방송일시: 2018년 8월 9일(목)
■방송시간: 3부 저녁 7:00 ~
■진 행: 소영선 프로듀서
■출 연: 엄인용 보도국 기자

kfm스페셜 (0809)

▷ 소 : 오늘 KFM 스페셜 ! 경기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시와 구리시 신도시 택지개발 입주현황을 중심으로 해서 교통대책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보도국 엄인용기자 나왔습니다.

▷ 소 : 엄인용기자, 안녕하십니까?

▶ 엄 : 예,엄인용입니다.

▷ 소 : 일단 남양주 다산신도시 어느정도 규모의 주택단지인가요?

▶ 엄 : 271만㎡의 진건지구와 204만㎡의 지금지구를 통합해 무려 475만㎡에 만들어지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입니다. 중소형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포괄하는 새로운 개념을 의미하는 사업지구인데요. 공공주택사업 지구 가운데,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경기도시공사가 단독으로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 사업단 이환용 단장의 말을 들어보시죠?

컷-1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 사업단 이환용 단장
“다산신도시는 서울시 경계와 약 5킬로미터 거리상에 위치해 있으며,서울 도심과도 인접을 해서 서울을 출퇴근 하는 사람과 사업지구와도 인접해 황금산과 문재산 ,왕숙천과 홍릉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 임수 입지로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도 도심속에 자연을 그대로 품고 살기를 원하는 수요자에게도 역시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전체규모는 271만평방미터의 진건지구와 205만평방미터의 지금지구를 통합해서 475만평방미터이며,사업비 약 4조 5천억원을 투자해서 약 3만2천세대 수용인구 약 8만 2천명이 거주하는 신도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 소 : 엄청 큰 단지입니다. 남양주 인구가 엄청 늘어나겠군요?

▶ 엄 : 예, 남양주시가 몇 년 전만 해도 안양시 인구 61여만 명하고 비슷하다가 최근 들어 67만명으로 급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조만간 100만도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 소 : 말그대로 경기동북부 거점도시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엄 : 예,그렇습니다. 구리~도농~호평의 동서발전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로 이어지는 남북발전축의 중심으로 경기 동북부 거점 신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 사업단 김관흠 총괄 부장의 말을 들어 보시죠?

컷- 2 경기도시공사 다산신도시 사업단 김관흠 총괄 부장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으로 다산역(가칭)신설과 노선이 경유할 예정으로 서울 잠실, 강남방향이 30분내 접근이 가능하며 지금지구와 인접해서 30분내 청량리역. 왕십리역까지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로망 역시 서울와곽순환고속도로가 다산신도시와 인접하고 자동차전용도로인 북부간선도로,강변북로와 직접 연결되며, 다산신도시와 인접하여 국도 4개노선, 지방도 및 국지도 등 다양한 노선이 주변을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관문으로 최고의 교통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인 남양주시 제2청사, 경찰서, 법원등기소, 교육청등이 위치한 행정타운이 있어 원스톱 민원행정처리가 가능하게 되었고.... ”

▷ 소 : 다산신도시 현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분석해 주시죠?

▶ 엄 : 예, 다산신도시 사업단 다산 총괄부 오세영 과장의 말을 먼저 들어 보시죠?

컷-3 다산신도시 사업단 다산 총괄부 오세영 과장
“다산신도시는 작년 12월말 진건지구 B8블록 ‘한양수자인 리버 팰리스’ 640가구의 첫 입주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총 3만 2천 여세대의 공동주택이 입주 할 예정입니다. 올해까지 진건지구 총 9개 단지, 8천여가구가 입주를 완료 할 계획입니다. 지금지구는 내년 1월 첫 입주가 B4블록 금강펜테리움 리버하우스 944가구 시작됩니다. 일부단지에서 학교개교시기 또는 학교개교 여부미정으로 초, 중학생의 통학에 있어 문제가 발생돼 공사에서는 학생들의 안전과 불편함 해소를 위해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지금지구에도 진건지구와 동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통학버스를 운영해 입주민의 편의를 제고할 계획입니다. 입주초기에는 치안이 열악한 상황이므로 지구대 또는 치안센터 개청전까지는 임시적으로 남양주경찰서와 협업하여 진건지구에 다산 치안센터를 9월에 오픈하여 운영 할 계획입니다.”

▷ 소 : 현재 지속적으로 입주를 하고 있는 상태군요? 신도시 입주 초기에는 여러 가지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증폭될 것으로 보이는데, 현안문제는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 엄 : 예,그렇습니다.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다산신도시 사업단은 최대한 입주민의 불편함을 줄이고 원활한 입주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진건지구의 경우, 일부단지에서 학교개교시기 또는 학교개교 여부미정으로 인해서 초․중학생의 통학에 있어 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깐 다산신도시 사업단은 학생들의 안전과 불편함 해소를 위해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제가 재발하게 되면 입주민의 편의를 제고한다는 복안도 제시했습니다. 계속해서 다산신도시 사업단 다산총괄부 오세영과장의 말을 들어보시죠?

컷 – 4 다산신도시 사업단 다산총괄부 오세영과장
“입주초기의 궁금증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다산신도시 입주지원콜센터을 평일 오전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산신도시 입주민은 입주지원콜센터를 통해서 공공청사 개청시기, 학교시설 등 공공시설 현황,그리고 대중교통 운영계획과 기반시설 추진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 소 : 다산신도시 규모, 현황 등 자세하게 알아 봤는데요, 입주초기에 신도시 교통문제가 빠짐없이 나타는데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 현상인데? 본격적으로 교통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집중적으로 조명해 주시죠

▶ 엄 : 예, 다산신도시 사업단은 본격 입주에 따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했습니다. 5개 노선에 대한 신설과 확장공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국도43호선 연결도로를 진건지구 입주 시기에 맞춰 지난 2월달에 개통했습니다. 중로 1-9호선 등 나머지 노선들도 올해 말부터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할 예정입니다..

▷ 소 :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 좀 해주시죠?

▶ 엄 : 예,우선, 국도 43호선 연결도로는 이렇습니다. 다산신도시 서북부와 구리시의 국도43호선을 연결하는 4차로 도로입니다. 다산신도시 사업시행 시 북부간선도로와 국도46호선에 집중되는 발생교통량의 분산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셈입니다. 총 연장은 443m입니다. 왕숙천을 횡단하는 교량 1개소를 포함해서 3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입니다.

▷ 소 : 더 심각한 북부간선도로도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건가요?

▶ 엄 : 예, 북부간선도로는 다산신도시를 동서로 관통하고 있습니다. 현재 왕복4차로로 운영 중인 도로인데요. 서울방면으로 향하는 주로 이용하는 도로입니다. 양정IC 연결로 선형변경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사구간은 전체 연장 2.56km가운데, 562m 구간으로서 현재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입니다. 지난 2015년 11월에 실시계획인가를 얻어 2016년 1월에 공사를 착공했고, 현재 북부간선도로의 통행량이 예상보다 많아짐에 따라 본선 우측을 먼저 시공해서 올해 12월에 우선개통하고, 도농5교 공사를 추진한다는 복안입니다. 최종 개통은 내년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40%이며 3D소음예측에 따른 방음벽을 터널로 변경하는 설계변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소 : 또 중로 1-9호선이 올해 말부터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떻습니까?

▶ 엄 : 예, 도농역과 남양주 도심 방면을 연결하는 주이용 도로이며 현재 왕복 2차로로 운영 중인 도로입니다. 다산신도시 조성사업으로 인해서 추가적으로 교통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로확장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4차로 확장을 통해 혼잡을 완화시키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현재 확장하는 4개의 차로 가운데, 2개의 차로에 지하매설구조물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73%로 올해 말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소 : 국지도 86호선 확장공사도 마찬가지로 진행되고 있는 거죠?

▶ 엄 : 예,그렇습니다. 진안사거리-봉두교차로가 과업대상인 국지도86호선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패~와부간 도로건설공사의 일부분인 1.13km 구간을 확장하는 공사인데요? 2차로에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써 지난 2016년 1월에 착공했습니다. 현재 종점부 인근 광역상수도가 매설된 구간에 대해 광역상수도를 이설하기위해 그간 지지부진했던 관계기관인 남양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간 협의를 최근 완료하고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역상수도 이설구간을 제외한 구간의 공사를 진행중이며, 공정률은 7.8%이며 2019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소 : 대로 1-5호선 확장공사는 다산신도시 지구외도로 확장하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면서요?

▶ 엄 : 예,그렇습니다. 대로 1-5호선 확장공사는 강변북로 남양주 구간에서 구리시 토평IC 인근까지 연장 2km에 걸쳐 도로와 교량을 확장하는 사업입니다. 총 공사비 414억이 투입되는 다산신도시 지구외도로 확장사업인데요? 왕복 4차로인 수석교를 6차로로 확장하는 교량공사와, 미음나루 진입 통로교량을 개량하는 공사가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 33%로 2017년 3월에 착수해 오는 2020년 3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완료되면 다산신도시 광역교통체계를 개선시켜서 남양주-구리를 잇는 강변북로의 고질적인 교통정체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 소 : 근데 말이죠~ 공사가 진행이 되면.. 출퇴근하는 주민들이나.. 주말에 나들이 차량들이 토평IC 인근 교통이 엄청날 것 같은데..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할 상황 아닌가요?

▶ 엄 : 예, 그렇습니다. 민선7기 들어와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우선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도시철도시대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말을 직접 들어 보시죠?

컷- 5 조광한 남양주시장
“경춘선의 업그레이드인데요? 지금 춘천과 상복역에서 끊어진 경춘선을 지하구간으로 연결해서 7호선 또는 분당선으로 연결하면 수도권남부와 서울, 경기도 동부권, 강원권까지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도시철도시대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지하구간만 잘 연결하면 7호선하고 연결할 수 있고,그 다음에 분당선하고 연결할 수 있고......”

▷ 소 : 주로 남양주 다산신도시 중심으로 광역교통대책을 분석해 봤는데요. 다산신도시 옆이면서 구리갈매지구와 10여분거리에 있는 별내역 주변도 서울방향으로 각종 차량들의 교통체증이 심각하죠? 대중교통버스를 내년초에 신설한다는 소식이 있긴 있던데...

▶ 엄 : 예,그렇습니다. 서울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었던 남양주 별내지역에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행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되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광역급행버스 1개 노선인 남양주 별내에서 잠실역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이 노선은 남양주 별내지구 등 수도권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올 하반기 사업자 선정 공모 이후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사업자 선정 평가단에서 사업자를 심사ㆍ선정해 내년 상반기 중 운행을 할 예정입니다. 남양주시도 5개 노선을 신설하고 6개 기존노선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소 : 그렇군요. 결국 남양주 별내지구도 비좁은 구리시를 통해서 서울방향으로 진입하는 만큼, 남양주시와 구리시간 교통체계 등을 원활하기 위해서 협의를 거쳐야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 엄 : 예, 그렇습니다. 앵커님이 말씀하신대로 교통량 대부분이 비좁은 구리시내를 통과해야 서울 방향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리시는 교통지옥으로 변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남양주에서 서울방향으로 이동하는 교통축은 크게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 진건지구의 경우 왕숙천에서 사노동, 산마루로 국도43호선 동구릉로를 교차해서 갈매신도시를 거쳐서 서울로 진입합니다. 또 경춘로 국도6호선에서 왕숙교, 돌다리사거리, 교문사거리, 망우리고개를 거쳐서 서울로 진입합니다. 이런 모든 경로가 서울로 진입하기 전 구리시 구간에서 심각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남양주시와 구리시, 그리고 서울시에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좀 더 세부적인 광역교통대책에 있어서 특단의 대책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 소 : 그렇군요,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이번엔 구리시 갈매신도시 지역 교통대책도 함께 알아보죠? 갈매신도시는 별내지구 옆과 서울시하고 인접해 있는 지역 아닙니까? 서울시와 교통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의 피해가 날로 급증하고 있다면서요?

▶ 엄 : 예,그렇습니다. 구리시는 갈매 신도시 지역의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지만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리시는 경기도이기 때문에 서울시와 연계된 교통대책을 명쾌하게 추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주민들은 출,퇴근시 갈매역에서 봉화산역까지 마을버스 운행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구리시 갈매 신도시는 현재 인구가 2만 5천여명을 넘어서 3만명이 육박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대중교통 시설 확대가 절실한 실정입니다. 구리시는 서울시에 노선 신설과 환승 정거장 위치 조정, 연계 등을 추가로 제안해 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쾌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애꿎은 시민들만 골탕을 먹고 있습니다.

▷ 소 : 구리 갈매신도시택지지구는 아직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구리갈매사업단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죠? LH도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엄 : 예,그렇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구리갈매사업단 사정도 마찬가지로 도로시설부문을 비롯해 철도시설부문, 그리고 환승시설부문에 이르기까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관한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구리갈매사업단 노세원 단지사업부 과장의 말을 들어 보시죠?

컷 –6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구리갈매사업단 노세원 단지사업부 과장
“별내선 철도시설 부문에 별내선 사업비 분담금은 2백억원, 환승시설부분에서는 국도 47호선에 갈매역 보행 연결통로라고 해서 현재 지하보도를 시행중에 있습니다.”

▷ 소 :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와 구리시 신도시택지개발에 따른 교통문제 등 여러 가지 현안문제들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아파트만 턱하니 지어놓고 교통이나 학교 등 그 외 다른 제반시설들이 갖춰지지 않는 상황들은 비단 남양주, 구리시 뿐만이 아닙니다. 아파트만 덩그라니 놓여져 있는 시멘트 건물이 아닌 평생의 내집마련을 꿈꾸며 그곳으로 이주하는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이 가득한 행복한 보금자리로 자리잡을 수 있게 일단 짓고 보자 하는 도시개발이 안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습니다.

엄인용기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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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