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코리아] 노련한 도시전문가 이충우가 여주시를 위해 뛰겠습니다!

  • 입력 : 2018-05-21 10:48
  • 수정 : 2018-05-21 10:49
  • 20180521_이충우 여주시장 예비후보.mp3
■ 30년 여주시 위해 일 해온 도시 전문가로서 적임자라 자임
■ ‘인구 20만 만들기’, 가장 큰 목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 친기업 정책, 농특산품 거래 활성화, 체계적인 도시 설계 등 다양한 공약
■ 사회적 약자 복지 위해 종합복지관 건립

0521_이충우(4부) 6월 지방 선거를 앞두고 여주 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이충우 여주시장 예비후보에게 출마의 변을 듣고 여주시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일시: 2018년 5월 18일(금)
■방송시간: 4부 오전 7:30 ~
■진 행: 주혜경 아나운서
■출 연: 자유한국당 이충우 여주시장 예비후보

▷주혜경 아나운서 (이하‘주’): 이제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지방 선거! 내 지역에 어떤 후보가 나오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정책과 비전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자유한국당 이충우 여주시장 예비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유한국당 이충우 여주시장 예비후보(이하 ‘이’): 네, 안녕하세요.

▷주: 우선 자유한국당 여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자유한국당 후보로 확정된 소감, 잠시 여쭤봐도 될까요?

▶이: 감사합니다. 경선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기 때문에 기뻐할 겨를도 없습니다.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시민들과 당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는 여주시민만을 보고 뛰겠습니다.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보수의 구심점인 자유한국당이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런 엄중한 분위기 속에서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는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경쟁 진영에서 공천결과에 불복하고 탈당하면서 악의적으로 혼탁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지만 현혹되지 말아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주: 후보님께서는 도시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계시기도 한데, 자, 경쟁후보와 비교했을 때 후보님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이: 지금 여주는 도시의 성쇠로 봤을 때 재도약이냐, 쇠락이냐 갈림길에 놓여있습니다. 저는 지난 30여 년간 여주군청과 경기도청에서 공직생활을 했는데 대부분, 도시개발, 도시계획, 택지조성, 이런 일을 했습니다. 다시 말해 도시를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도시에 관해서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어떻게 하면 인구가 증가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지,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저의 생업이었습니다. 지금 여주는 인구감소, 경기침체, 역세권개발, 구도심활성화, 신청사건립, 기업유치, 각종도시시설 보완 등 현안들이 산적해있습니다. 제가 평생 공직에서 해왔던 일들입니다. 이런 전문성이 저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주: 지난 번, 후보확정 전에 출연하셔서 인구 20만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구체적인 공약을 여쭙겠습니다.

▶이: 저의 가장 큰 목표는 ‘인구 20만 만들기’입니다. 도시가 발전을 하려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인구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공약들은 모두 인구증가를 위한 정책들입니다. 그중에 가장 첫 번째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입니다. 젊은이들이 아이를 낳고 싶어도 육아환경이 열악하다 보니 낳지 못했던 것이 현실입니다. 시에서 더 이상 이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24시간 보육시설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설립, 분만산부인과와 전문소아과 유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아직 경제적 기반이 약한 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확충하려고 합니다. 여주의 젊은이들이 공공임대주택을 찾아 이천 등 주변도시로 이사를 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보완하지 않고 인구증가를 논한다는 것은 거짓말뿐입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시에서 소매를 걷어붙이고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야합니다. 저는 시청에 기업유치와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전담 부서를 만들고, 기업설립을 위한 각종 인 허가와 행정처리 등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또 입주하는 기업을 위해서는 진입도로, 전기,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각종 기반시설을 무상으로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고유산업이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여주는 도농복합도시입니다. 농업·도자산업이 여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습니다만 적절한 행정지원이 뒷받침되지 못해 예전의 명성을 잃었습니다. 저는 쌀과 도자기 등 여주 농특산물의 유통을 책임질 ‘농특산물유통공사’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여주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특산품을 공동브랜드로 관리해 그 생산과 판매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인터넷 쇼핑몰을 공사(公社)에서 직접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농특산물의 직거래를 활성화시키려고 합니다.

이외에도 농기계은행 확대도 시급한 문제입니다. 현재 농가부채의 대부분이 ‘농기계구입자금’임을 생각해 본다면 싸게 농기계를 빌릴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런 제도 보완 등을 통해 농가부채를 줄이고,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당장 시작해야합니다.

▷주: 또 후보님께서는 여주시의 도시 발전에 대한 계획도 준비하셨다면서요?

▶이: 체계적인 도시설계를 이룩하겠습니다. 현재 여주는 도시설계랄 것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개발이 진행돼왔습니다. 인구 20만이 살 수 있는 도시의 기틀을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으로 마련해야합니다. 저는 도시개발 마스터플랜을 조속히 수립해 여주역과 도심을 포괄하는 균형발전의 청사진을 모색하고, 시내버스 등 교통망 정비, 도시 상권의 현대화 등을 진행할 것입니다. 또 이에 근거해 도로·상하수도·도시가스 등 간선시설을 더욱 확충할 것입니다. 민생적인 측면에서는 전통시장 현대화, 도심 주차문제 해결, 마을 주변 보행전용도로도 약속하고 있습니다.

▷주: 후보님께서는 또 복지 정책에 많은 힘을 쏟았다고 들었습니다.

▶이: 그렇습니다. 따뜻한 행정을 이뤄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주민의 복지문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선 노인·장애인·어린이의 복지를 위한 종합복지관을 건립할 것입니다. 종합복지관은 사회적 약자를 돌보기 위한 허브가 될 것입니다. 세부적으로는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재가방문요양 돌보미 서비스를 현행보다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 장애인들의 고용촉진지원책을 확대할 예정이고, 노인 일자리 만들기 및 여가활동 지원을 확대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개선하고,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할 것입니다. 점점 늘고 있는 다문화 여성들을 위한 전용 문화공간도 마련할 것입니다. 이런 모든 공약들에 앞서 시민을 섬기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킬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공직사회 인사체계를 정비해 진심으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주: 여주는 지금 신청사 건립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20년째 부시 선정 문제로 지지부진해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여주 신청사 건립사업’이 또다시 연기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이: 현행의 신청사 건립사업은 선거를 앞두고 조급히 서두르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신청사 건립은 백년대계를 토대로 신중하게 진행돼야지 다른 정치적 목적이 개입되거나, 소수의 의견만으로 추진할 경우 실패할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제가 시장이 되면 장기적인 도시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조속히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신청사문제를 진행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민의결기구를 조직해 여기서 결정된 사항은 강력하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주: 끝으로 여주 시민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실까요?

▶이: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여주는 재도약이냐 쇠락이냐 중대기로에 서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시정은 민생과 현실을 외면해왔습니다. 당장 바꾸지 않으면 쇠락의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청취자 여러분, 바꾸겠다는 열정만으로는 변화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또 말뿐인 공약으로는 실제로 복잡다단한 도시의 변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수없이 도시의 발전을 도맡아왔던 노련한 전문가 이충우가 있습니다. 6월 13일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여주가 바뀔 것입니다. 장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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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