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매머드급' 선대위 출범...국회의원 42명 포진

  • 입력 : 2018-05-20 22:22
  • 수정 : 2018-05-21 07:39
선대위 명칭은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경기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박광온, 전해철, 양기대 임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대위 발족 [앵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6.1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무려 42명의 현역 국회의원이 포진됐고, 15개 본부와 24개의 조직위원회로 구성된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가 꾸려졌습니다.

보도에 설석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어제(20일) 6.13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1차 회의를 가졌습니다.

선거대책위원회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의 경쟁자였던 전해철 국회의원과 양기대 전 광명시장은 물론 현역 국회의원 42명이 포진됐습니다.

도당은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경기 선거대책위원회'를 선대위 공식 명칭으로 결정했습니다.

선거대책위원회는 상임고문단과 상임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회, 비서실, 전략기획실과 총괄선거대책본부 등 15개 본부와 대변인단과 특보단 등 5개 단이 구성됐습니다.

그리고 새로운경기위원회를 포함한 24개 위원회와 집단지성센터 체제로 운영될 방침입니다.

상임고문단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인 문희상 의원을 포함해 김진표, 이석현, 원혜영, 이종걸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박광온 경기도당위원장과 경기도지사 경선후보였던 전해철 의원과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맡았습니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는 조정식, 안민석, 설훈, 김상희, 김태년, 백재현, 이용득, 김두관 의원이 참여했습니다.

조직을 이끌 총괄선대본부장은 김경협 의원이, 종합상황본부장은 이원욱 의원이 맡았고, 김병욱, 권미혁, 이재정, 정춘숙 의원 등 4명은 수석대변인으로 손발을 맞출 예정입니다.

출범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경기도를 탈환하는 임무를 성공시키고 경기도에서 튼튼히 뒷받침해 정권 재창출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설석용입니다.

태그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