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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국회의원은 공천관련 갑질을 당장 중지하라!”

  • 입력 : 2018-04-16 23:00
의왕민주시민연합, 지방선거 불공정 공천 규탄

1523851856184 [KFM경기방송=강인묵기자]의왕시 53개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의왕민주시민연합’(대표 정지곤)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의왕시청 중앙광장 및 브리핑룸에서 ‘신창현 국회의원 공천관련 갑질의혹 규탄’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신창현 의원의 공천농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1523851860958 이날 ‘의왕민주시민연합’회원들은 “의왕시를 어지럽히는 신창현 국회의원의 갑질횡포를 즉시 중단하라”라며 “선거를 앞두고 의왕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더민주당의 공천원칙과 명분까지 훼손시키는 신 의원의 만행을 우리는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지역위원장인 신창현 국회의원이 불공정하게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점점 현실화되고, 더민주당 경기도 공직선거후보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의 공정한 공천심의에 대한 의문 역시 점점 커져가고 있다”며 “의왕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현 김성제 의왕시장을 이번 경선후보 대상에서 컷오프 시키려 한다는 믿기 힘든 소문이 의왕시민들을 동요시키고 있어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더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공천심사를 받고 있는 일부 후보들마저도 단지 ‘시장과 가까운 사람’이라는 이유로 컷오프 대상으로 분류시켰다는 의혹까지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며 “더민주당 시의원 후보들이 버젓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왕 가 선거구에서 추가공모를 굳이 진행하는 이유를 더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에서 명명백백 밝혀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직접 방문해 경기도당 공관위 측으로부터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후보까지 공정한 경선 기회를 보장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며 “지금껏 그 약속이 지켜지기를 기다린 만큼, 경기도당 공관위는 의왕시민들과의 약속을 조속히 지켜주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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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