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제재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들에 대한 자산 동결과 입항 금지 조치 시행
[kfm 경기방송 = 김혜진 기자]유럽연합이 대북제재 명단에 회사 21곳과 개인 1명을 추가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유럽연합 대변인은 유엔 안보리가 지난달 30일 대북 제재 명단을 추가한 데 따른 이행 조치라는 점을 설명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유럽연합은 또 대북 제재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들에 대한 자산 동결과 입항 금지 조치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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