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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반월공단 재생사업으로 첨단산업단지로 전환

  • 입력 : 2018-03-19 20:03
재작년부터 2025년까지 468억원 투입, 주차장, 우회도로, 자전거도로 설치, 공업부지를 상업부지로 풀어 융복합 IT업종 전환 추진

안산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착수[앵커] 경기도내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인 반월공단이 30여 년이나 지나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재생사업에 착수했는데요.

안산시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재생사업 승인을 받아 4차산업 육성을 위해 대대적인 시설개선을 추진합니다.

임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스마트허브로 명칭이 바뀐 반월공단은 1981년 정부가 수도권 인구분산을 위해 서울, 경기 중소기업과 공해업체 400여 곳을 입주시켰습니다.

그러나 올해로 37년을 맞은 반월공단은 주차장 부족, 교통난, 기반시설 노후 등으로 생산성마져 떨어져 경쟁력을 잃었습니다.

최종은 안산시 산업단지본부 본부장입니다.

[녹취] “지금 산단이 형성된지가 40년 가까이 되었는데요. 기반시설이라든가모든게 열악한 그런 실정인데요 이거를 기업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사실은 재생사업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가장 불편을 안고 있는게 주차문제, 환경문제 도로기반 시설문제 여러 가지 열악한 민원들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이거를 저희가 관철해서...“

반월공단은 총 1400만㎡로, 이중 40%에 해당하는 5755㎡면적에 3천여개 기업이 재생사업구역에 해당됩니다.

재작년 사업에 착수한 도시재생사업은 오는 2025년 완공 목표로 원시동, 목내동, 신길동 일원에 국비 234억원, 지방비 234억원 등 모두 468억원을 투입합니다.

기반시설은 쌈지공원 4곳, 주차장 4곳 819면, 자전거도로 29km, 우회도로 0.77km 등을 설치합니다.

이와함께 지원시설과 복합시설 확충을 위해 공단부지를 대폭 풀어 상업시설로 변경해 융복합 신성장 IT업종으로 전환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임덕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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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