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용인시장 적합도, 정찬민>백군기>선대인

  • 입력 : 2018-03-15 19:13
  • 수정 : 2018-03-27 21:36
정찬민 27.8%, 백군기11.4%, 선대인 9.8%

정찬민 용인시장[KFM경기방송 = 문정진기자] 정찬민 현 용인시장이 차기 용인시장 후보적합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15일 뉴스윅스 경기남부본부가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찬민 현 용인시장(한국당)이 27.8%의 지지율로 1위, 백군기 전 국회의원(민주당)이 11.4%의 지지율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민주당) 9.8%, 오세영 경기도의원(민주당) 3.8%, 박정현 전 경기도의원(민주당) 2.4%, 우태주 전 경기도의원(바른미래당) 1.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기타 다른 인물 6.4%, 적합한 후보가 없다 18.6%, 잘 모르겠다 18.0% 나와 전체 유권자의 36.6%가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투표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질문에는 정책 및 공약(34.4%)이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이어 소속정당(27%), 도덕성 및 청렴성(20.4%), 인물(10%), 정치적 경험(2.2%)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뉴스윅스 경기남부본부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51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349건, 67.2%), 무선(170건, 32.8%) 자동응답 방식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선전화는 무작위 임의걸기(RDD)를 통해 추출했고, 무선전화는 통신사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가상번호를 사용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 응답비율은 2.6%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됩니다.

태그
201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