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벼 병해충 약제 3천여 농가에 무료 지원

  • 입력 : 2018-03-13 21:44
  • 수정 : 2018-03-13 21:44
안정적인 쌀 생산위해 4월말까지 공급

병해충방제협의회[KFM경기방송 = 문정진기자]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을 방제해 안정적으로 쌀을 생산 할 수 있도록 다음 달 말까지 관내 3천여 농가에 병해충 약제를 무료로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각 읍․면․동 농업기술상담소에 신청한 관내 3,300여 농가로 대상 농지는 3,394ha에 달합니다.

지원 약제는 6종의 육묘상처리제로 벼 이양시 1,000㎡당 1kg 짜리 1포를 사용하면 됩니다. 육묘상처리제는 1회 살포로 깨씨무늬병, 도열병, 이삭누룩병, 벼물바구미 등 이앙초기 발생하는 병과 충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농업기술센터는 13일 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열어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계획을 확정 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별 이양시기에 맞춰 신속하게 약제를 공급해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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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