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심거나 수목비용 후원하는 방법으로 참여 가능
[KFM 경기방송 = 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시민과 함께 5년간 '100만 그루 행복 나무 심기' 운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 1명이 1년에 나무 한그루씩 심는 운동으로 시 인구가 20만 명인 것을 고려해 모두 100만 그루가 목표입니다.
개인과 단체 등 누구나 직접 나무를 심거나 수목 비용을 후원하는 등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나무에는 신청자 이름과 기념 문구가 적힌 이름표가 달리며 나무 성장과정은 분기별로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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