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999 "경기도지사에 도전한다!" - 자유한국당 박종희 전 의원

  • 입력 : 2018-02-13 11:40
  • 20180212(월) 3부 지역이슈 - 박종희 의원.mp3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출마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로 여당 후보들인데, 남경필 현 지사와 경선에서 맞서겠다는 야당 후보도 등장했습니다. 3부에서 박종희 전 의원 만나봅니다.

■방송일시: 2018년 2월 12일(월)
■방송시간: 3부 저녁 7:10 ~
■진 행: 소영선 프로듀서
■출 연: 박종희 자유한국당 전 의원

0212(지역이슈)

◆ 동아일보 기자로 경기도청 출입만 8년, 11년 동안 경기도 현장에서 발로 뛰어.
◆ 단기간성과에 급급한 정치보단 미래세대까지 생각하는 정책과 추진 필요해.
◆ 퍼주기식 복지가 아닌 지속가능한 복지를 이루는 다양한 비전 실천할 것.
◆ 버스 준공영제 경우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꼭 해야만 하는 것이라는 입장.

▷소영선 프로듀서(이하 ‘소’) : 올림픽에 대한 열기도 오르고 있습니다만, 정치 쪽에서는 지방선거에 대한 열기도 슬슬 오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 특히 경기도지사 출마가 이어지고 있는데, 대부분은 여당이 더불어 민주당 쪽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야당에서는 자유한국당에서 남경필 현지사가 바로본선까지 가는거 아니냐 싶었는데,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자유한국당 경선에 출마 의사를 밝힌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박종희 전 의원인데요. 직접 연결해서 출마의 변을 들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시사999에서는 앞으로도 출마를 밝힌 분들의 얘기를 들어볼 계획인데, 공정함을 위해서 공통된 질문과, 공통의 답변 시간을 드리려고 합니다. 자, 박종희 전 의원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박종희 전의원 (이하 ‘박’) : 네. 안녕하세요.

▷소 : 출마를 생각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박 : 저는 경기도에서 태어나 경기도에서 국회를 2번했습니다. 경기도가 수도권정비법, 그린벨트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묶여있죠 또 남과북이 불균형 개발이 되어있는 경기도의 현 주소가 매우 안타까웠고요 문재인 대통령의 아마추어, 포퓰리즘 으로 국민들이 많이 걱정하고 대한민국은 현재 위기입니다. 자유한국당으로 봐서는 당 지지율이 떨어져 있어 지방선거 위기가 높았고요 특히 남경필 도지사의 교체지수가 굉장히 높습니다. 경기도 지방선거의 대표선수들을 바꾸자는 여론이 높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소 : 남경필 지사와 경선을 하시게 될 건데, 어떤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박 : 오늘 제가 네이버 실검 8위에 올랐습니다. 그만큼 저의 출마기자회견에 대한 관심이 높아다는 것이고요 저는 남경필 도지사의 도지사 출마때, 캠프 총괄 경험이 있습니다. 동아일보 기자로 경기도청 출입만 8년했고요 11년 동안 경기도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곳곳을 취지한 언론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3명의 도지사를 당선시켰고 남위원은 탈당, 복당을 하면서 철새정치를 벌여 당원들의 배신감이 크지만 저는 깨끗합니다. 초중고를 포천에서 나오고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저는 남지사와 예선 걱정하지 않고요 민주당 어느 후보와 붙어도 본선에서 자신 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소 : 현재 경기도정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박 : 좋은 점은 도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노후수도관 교체사업이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점은 우선 도지사의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도지사는 정치바람을 타면 안 되지만 남경필 도지사는 대선 후보에 출마하면서 자리를 많이 비웠죠. 두 번째는 소위 연정이라고 혁신은 좋지만 책임이 없는 연정은 무책임한 행동이죠, 이것 때문에 지방자치법 위반을 해서 감사를 받고 또 정치연정이 아닌 사람연정으로다가 능력 있는 사람이 아닌 민주당하고 자리만 잡아먹었어요. 졸속 추진으로 비난받고 있는 광역버스 준 공영제라던가 예산에 비해 효과가 미비한 경기도일자리 재단, 설립한 이후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 등이 대표적인 사례거든요 저는 이런 단기간성과에 급급한 정치보단 미래세대까지 생각하는 정책과 추진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하는가 그 답은 바로 도지사가 열심히 노력하면 됩니다. 경기도가 대권에 전초기지로 생각하고요 또 판교 테크노벨리 같이 후임자가 더 발전시켜 경기도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은 점을 배워야하는데 전임자의 실적을 지우고 자기 임기 내에 무엇인가를 이뤄야한다는 조급성이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에 급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장기적이고 치밀한 정치를 추진을 해야 된다고 보고요 제가 도지사가 되면 오직 도정에만 전념하는 살림도지사 , 현장을 발로 뛰는 현장도지사, 대권 욕심 없고 서민의 눈높이로 경기도민들을위한 정책수립만 하는 서민도지사 어떻게 보면 준비된 도지사 같지 않습니까?

▷소 : 의원님께서 꿈꾸는 경기도의 비전은 어떻게 되나요?

▶박 : 모든 분들이 경기도를 둘러싸고 있는 수도권 규제를 깨뜨리겠다, 남과북쪽에 균형개발 등을 얘기하는데 사실 이것은 도지사로서 쉽지 않는 일입니다. 어떤 분은 유라시아 철도를 얘기하지만 그것은 대통령이 해야 될 공약 이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도지사가 되면 퍼주기식 복지가 아닌 지속가능한 복지를 이룰 것이고요 첨단 산업을 유치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모든 정책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또 청년실업해소, 경력단절 여성이라던지 중장년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을 기울일 것이며 4차혁명 산업 추세에 따라 모든 도정에 혁신 행정을 마련할 것입니다. 도지사 직속의 경기미래센터가 4차혁명에 관련 된 것인데 북부에 설립해 31개의 시군의 미래 센터와 연결된 현장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또 창업, 중소상공업 등에 관한 여러 정책들을 중비중입니다. 경기 일자리 재단도 확충,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청년 취업과 구직프로그램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 키우시죠, 마더케어 서비스를 설립해서 영유아 보육, 육아 정보제공, 학교 도서관 지원센터 마련. 인프라 구축하는 측면에서는 강화와 보성을 연결하는 동서 평화고속도로를 만들고 세계평화 공원 같은 중간지대를 만들 것입니다. 경기 tv도 설립하고자 합니다. 구직구인, 입찰정보, 생활복지행정 규제 신문고와 같은 경기행정정보와 도민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고요 지금 시군문화센터가 문화회관을 행사만 추진할 때 사용하고 그 외엔 문이 닫혀있습니다. 콘텐츠 예산지원을 확대해서 365일 문화의 전당으로 조성하려고 합니다. 그밖에 ict 기술을 활용하는 도시생태계를 구축해 경기도의 경쟁력을 높이고 광역교통청 설립을 가시화 하여 서울과 경기도 분들이 왕래하는데 공조를 잘 유지하는 정부를 하고요 무엇보다도 경기도의 전쟁과 부패와 포퓰리즘을 추방하려고 합니다. 도지사가 정치에 함몰되어있으면 의회의 관계도 원활치 못하며 정부에 예산 등의 힘듦이 있는데 이런 정치력을 발휘하는 소프트웨어도 제가 할 수 있는 장점이라고 보고요 또 지방 소비세 인상 등 높이는 문제도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소 :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입장은요?

▶박 : 버스 준공영제 같은 경우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데요. 이거는 꼭 해야 하는 겁니다. 너무 서두를 필요 없이 노선설정은 지자체가 갖고 버스회사는 거기에 맞춰 운영과 수익금을 운영실적에 따라 배분받는 투명한 경영을 통해 적자는 지자체가 보존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것이고요. 일부 흑자노선에 집중된 현상 해소, 운전기사 근로조건 기준을 개선하고 1인2교대를 통해 9시간 근무를 진행할 것이고요 결국 꼭 해야 할 일이지만 너무 서둘러서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소 : 마지막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 : 저는 경기도 전문가입니다 박종희는 북부와 남부를 아우를 수 있는 능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자유한국당의 준비된 후보로 보시면 되고요 경기도를 광역 단체 중에 맏형으로 자존심을 회복하고 담대한 도전과 기회의 땅으로 저 박종희가 화려하게 부활시키겠습니다.

▷소 : 지금까지 박종희 전 의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박 : 네 감사합니다.

첨부
태그
201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