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북부지역 부단체장 출신 잇따라 시장출마 예고

  • 입력 : 2018-01-17 10:17
풍부한 행정경험 토대로

[앵커]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동,북부권 지역 부단체장 출신들이 잇따라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지역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엄인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6ㆍ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별로 부단체장 출신들이 잇따라 가세하면서 선거전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부단체장 출신들은 ‘풍부한 행정경험’을 내세우며 일찌감치 공천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6.13지방선거 여주시장출마에 고양부시장과 정무부시장을 거친 자유한국당 최봉순(63)전 관리관 출신이 첫 여성시장이 될지,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청 재직당시 여성처음으로 자치행정국장에 부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천시장출마에는 최형근(59)전 화성부시장이 서울대,기술고시출신으로 더민주 정치대학을 수료한 뒤 민주당 관광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지기반 확충에 나섰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때 더 민주당 현 조병돈 이천시장에게 아깝게 고배를 마신 김경희 (62)전 이천시 부시장이 이화여자대학원을 졸업한 뒤 자유한국당 이천시당협 부윈원장직을 내세우며 가세했습니다.

남양주시장에는 더 민주당 행정고시 출신 최현덕(51) 남양주 전 부시장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행안부와 경기도 경제실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친 최 전 부시장은 최근 경복대 문화관 그랜드홀에서 ‘남양주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는 등 발빠른 정치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KFM경기방송 엄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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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