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3월에 행복주택 건설 공사 시작

  • 입력 : 2018-01-13 15:14
2020년 말 완공·입주를 목표, 수택동 공영주차장과 견인사업소 자리에 신축

[KFM 경기방송 = 엄인용 기자]구리시는 오는 3월 행복주택 건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행복주택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노년계층 등이 입주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0년 말 완공·입주를 목표로 수택동 공영주차장과 견인사업소 자리에 신축합니다.

단지 안에는 취업지원센터와 창업공유사무실, 학습관, 어린이집 등도 들어서 취업준비생과 경력단절여성을 지원하고 주민 편의도 제공합니다.

또 건물 지하에는 2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시내 주차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입주자는 내년 하반기 입주자격 조건과 신청방법 등을 공고해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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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