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보 080-0010-999
전화제보 080-0010-999

베트남 하노이 국제학교 고국방문단, 수원 화성 체험

  • 입력 : 2017-11-14 18:12

[KFM 경기방송= 윤종화 기자]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고국방문단이 오늘(14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찾아 한국의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이번 방문단에는 부모 중 한 명이 한국인인 한·베트남 가정 학생 17명이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수원화성 성곽길을 걷고, 연무대에서 국궁을 쏘아보며 베트남에서는 만나기 힘든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수원시는 베트남어 통역사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고국문화 체험을 도왔습니다.

또 수원을 상징하는 청개구리 캐릭터 '수원이' 기념품도 증정했습니다.

'한·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아 주베트남한국대사관 후원으로 지난 13일 한국을 찾은 이번 방문단은 오는 17일까지 수원을 비롯한 서울·경기권역에서 다채로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예정입니다.

태그
201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