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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능 대비 '긴급 교통대책' 운영

  • 입력 : 2017-11-14 18:09

[KFM 경기방송= 윤종화 기자] 수원시가 오는 16일 치러지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맞춰 수험생 교통편의를 위한 긴급 교통대책을 시행합니다.

시는 시험 당일 입실시간을 놓친 긴급한 수험생을 위해 '수험생 비상수송 지원반'을 운영합니다.

경찰 모터사이클 3대, 순찰차 7대, 택시 43대를 시험장 주변, 버스터미널, 수원역환승센터 등 주요 지점에 배치해 수험생의 정시 입실을 돕습니다.

시내 주요 교차로와 교통 혼잡지역, 22개 시험장 주변에는 택시 모범운전자, 공무원 등 교통정리·안내요원 234명을 배치합니다.

아침 6시부터 수험생 입실이 완료되는 8시 10분까지 시내 주요 지점에서는 차량 통행을 가로막는 불법 주정차 차량 지도단속과 견인조치를 집중적으로 시행합니다.

시험 전후 시간대 교통 편의를 위해 시험 당일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택시부제도 일시적으로 해제합니다.

수원시는 16일 하루 동안 각종 교통대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험생 교통지원 종합통제반'을 운영합니다.

수험생 교통대책과 관련해 긴급상황 발생 시 종합통제반(031-228-2296·2297·3293)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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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