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박>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 "본인이 스스로 탈당을 결행 해주는 모습이 가장 적합한 방식.."

  • 입력 : 2017-11-02 14:32
“초선의원들은 총 44명인데, 어제 37명이.. 2/3가 넘게 본청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 친박 핵심 분들이 나가주셔야 되는 게 아니냐 하는 분들이 한 대여섯 분 계셨구요. 또 나머지 한 대여섯 분은, 그렇게 막 몰아내서는 안 된다.”

◆ 방송 : 경기방송 (FM 99.9MHz) (07:00 ~ 08:30) ◆ 진행 : 박찬숙 앵커 ◆ 대담 : 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

“초선의원들은 총 44명인데, 어제 37명이.. 2/3가 넘게 본청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 친박 핵심 분들이 나가주셔야 되는 게 아니냐 하는 분들이 한 대여섯 분 계셨구요. 또 나머지 한 대여섯 분은, 그렇게 막 몰아내서는 안 된다.”

“박근혜 대통령도 본인이 당에 도움이 안 된다. 너무 당 지지율이 떨어진다 했을 때, 본인이 스스로 탈당을 결행해주는 모습이, 사실은 우리 정치사에서는 가장 적합한 방식이었지요.”

“서청원 전 대표나 최경환 전 대표한테도 마찬가지입니다. .. 당이 어렵고 친박이 문제다 하니, 본인들이 책임을 지고 나가는 모습을 보이면, 얼마나 그게 선배다운 모습이고, 또 정치인다운 모습이 아니냐? ”

“바른정당의 한 7분 정도가 탈당을 감행해서 한국당으로 들어오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예상이 됩니다.”

“ 특정인들에게만 돌아가는.. 그런 특혜를 주는 예산이라든지. 그 다음에 퍼주기 식, 전 국민에 대해서 퍼기주기 식으로 해서 표를 의식한, 그런 포퓰리즘 예산이라든지, 이것은 반드시 우리가 깎고 가야지만, 너무 낙관적으로 세입을 계산했기 때문에..”

이양수

박; <세상을 연다 박찬숙입니다> 3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결정을 앞두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는 초선의원, 재선의원들이 각각 회동을 했고, 홍준표 대표는 최고위원 초선위원들과 잇따라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이런 모임은 잇따를 거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또다른 보수 정당. 바른정당은 자강파나 통합파냐의 갈등이. 6일은 아마 판이 날 거 같습니다. 각각의 입장과.. 김무성 통합파 의원은 5일 만나기로 했으니까 이게 마지노 선이 될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누구를 인터뷰해서 이 문제를 분석해볼까 생각하다가 영남도 호남도 지역이 아닌, 강원도가 지역이고 그리고 국회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 매체에서 정치 평론을 한 강원도 속초 고성 양양 지역 의원, 자유한국당 이양수 의원이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예, 안녕하세요? 이양수입니다.

박; 정치 평론하고 그러다가 들어가보니 어때요?

이; 정치 평론은 아무래도 좀 객관적으로 해야 되구요, 정치는 아무래도 아군의 진지를 사수하고 이익을 위해서 일해야 되기 때문에, 좀 주간적인 입장에서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 변했다는 소리도 좀 듣는데. 하지만 정치라고 하는 것이, 그 본령이 어쨌든 우리가 가진 정당정책이나 생각들을 확대 재생산 하는 데에 있기 때문에, 보람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박; 이양수 의원이 갖고 있는 가치가 보수적인 가치. 자유시장 경제 안보나 이런 거에 있어서는 상당히 보수적인.. 특히 이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이 지역구이지 않습니까? 그쪽의 정서라 그럴까? 물론 거기서 고등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셨는데. 어떻습니까? 그 지역 정서는?

이; 속초 고성 양양은 원래 3.8선 이북에 있습니다. 과거에 북한 땅이었지요. 북한의 사회나 이런 것들을 연세가 70 이상이신 분들은 경험을 하고. 한 73세에 이르신 분들은 인민국민학교를 다녔던 분들이세요. 그래서 북한이 어떤 집단이고, 과거에 공산당들이나 소위 말하는 빨갱이들이 어떻게 그 동네에서 일들을 자행했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전쟁은 절대 일어나면 안 된다고 하는 반전사상 하고, 그리고 자유민주 체제 공산체제보다 얼마나 우월하고 좋은가? 이런 거를 잘 알고 있는 지역이지요. 그래서 사회가 좀 왼쪽으로 이동하고 좌파들이 득세를 하면, 어르신들이 걱정이 많은 동네가 우리 속초고성양양입니다.

박; 그렇습니다. 거기 그 아바이마을인가? 지금도 있지요?

이; 예, 그 속초시 청호동에 함경도에서 6.25때 피난 나오신 분들이 집단적으로 이주해서 살고 계시는 청호동 아바이 마을이 지금도 있고. 일 년에 한 번씩 아바이 마을 축제도 하면서 고향을 그리워 하고, 실향민들의 설움을 달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박; 자, 현실정치로 들어와서. 정말 자유한국당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는데. 그것의 요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과 친박의원 두 분에 대한 출당 문제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어제 재선의원 11명도 만났고 또 초선 의원들도 37명, 국회에서 만났다고 하는데. 좀 말씀해주십시오. 어떻게 되나?

이; 예, 어제 점심에.. 오찬 시간에 12시부터 재선 의원들이 한 2/3가량이.. 한 30명 중에 19명이 모였기 때문에, 2/3 가량이 모여서 의논을 했습니다. 재선의원들 결론은 ... 아무래도 결론이 확 나서 친박 서청원 대표나 최경환 의원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쫓아내야 된다. 제명해야 된다, 라고 결론이 내려지거나, 아니면 그분들에 대한 출당 논의를 중지해야 된다, 그런 결론이나... 결론이 난 것은 아니고요. 다소 우세하게, 홍 대표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서, 최 전 대표들을 나가라고 하는 것은 조금 과한 거 아니냐 정도 수준에서 끝난 거 같구요. 초선의원들은 총 44명인데, 어제 37명이.. 2/3가 넘게 본청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37명 오신 분들 중에 25명이 발언을 하셨는데. 25분의 발언을 보면 이제는 좀, 친박 핵심분들이 나가주셔야 되는 게 아니냐 하는 분들이 한 대여섯 분 계셨구요. 또 나머지 한 대여섯 분은, 그렇게 막 몰아내서는 안 된다. 과거에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했지만, 그렇다고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사람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누가 있냐? 이러면서 그냥 우리가 안고 가야 되고, 일심 판결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 하는 분들이 한 1/3계셨고. 또 나머지 1/3도 이제.. 조금 더 나가셔가지고, 홍 대표께서 당 운영에 있어서 좀더 정치력을 발휘하고 좀 그랬으면 좋겠다.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어요. 그래가지고 결론을 내리지는 못하고, 우리 그러면 홍준표 대표께서 정치력을 좀 발휘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좀 지켜보고, 그러고 나서 우리가 의견을 한번 모아보자. 그래가지고 회의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박; 결국은 사실은 정권을 잃은 게,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까지 받으면서, 지금 잘못했기 때문에 그런데, 그때 그것을 잘 보필하고 직언하고 했어야 되는 집권 여당이 그 노릇을 못 한 거 아닙니까? 근데도 지금 이렇게.. 이러는 걸 어떻게 봐야 됩니까?

이; 사실은 과거에 김대중 대통령이, 자식들이 비리로 연루되어갖고 감옥에 가고 할 때, 상당히 DJ정권의 지지율이 떨어졌잖아요? 그때 사실은 김대중 대통령이 탈당을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뭐 역대급으로 지지율이 10% 이하로 떨어졌을 때, 탈당을 했구요.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도 본인이 당에 도움이 안 된다. 너무 당 지지율이 떨어진다 했을 때, 본인이 스스로 탈당을 결행해주는 모습이, 사실은 우리 정치사에서는 가장 적합한 방식이었지요. 그런데 이제 안 하고 있으니까. 그러면 나가라나가라 그러는데. 의원들 생각은 좀 이런 거 같아요.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탈당을 하면 참 고맙겠고, 좋겠다. 그것이 정석이다. 하지만 탈당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강제로 출당시키고, 우리는 박근혜 하고 상관없다,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가 국민들한테, 거짓하는 거 아니냐? 거짓을 또 저지르는 거 아니냐? 그런 의견들이 좀 많으세요. 그래서 서청원 전 대표나 최경환 전 대표한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들이 당의 어르신이고, 당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하셨고, 또 여러 가지 역할들을 하셨는데. 당이 어렵고 친박이 문제다 하니, 본인들이 책임을 지고 나가는 모습을 보이면, 얼마나 그게 선배다운 모습이고, 또 정치인다운 모습이 아니냐? 그런 것에 대해 굉장히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그렇다고 동료를 의원총회에 제명안을 올려놓고 우리 손으로 제명을 한다, 하는 부분은 다들 주저하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박; 바로 그런 것이, 어떤 쪽이든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에, 결단을 내려야 되고. 그 결단이 출당이든 잔류든 그 결단을 못 내리는 것이 보수야당의 모습이다, 하고 국민들은 생각할 거 같은데요. 오늘 저 박 전 대통령이 오늘 밤이면 자동 출당된다는 게 홍준표 대표 쪽 얘기거든요? 지난 번에 출당 얘기를 했기 때문에. 10일 지나면 자동출당 된다,그건데. 이걸 최고위에 의결을 볼 거냐? 아냐? 또 계속 열자 그러는데. 어땋게 될 거 같습니까? 내용은 설명은 충분하지만, 방향이 어떻게인가 잡히지 않으면, 이렇게 보수 야당이 지리멸렬하게 되는데. 누가 어떤?

이; 당헌당규를 가만히 보면요, 처음에 당 지도부에서 좀 잘 몰랐던 거 같은데. 그냥 윤리위에서 제명 결정을 하면, 출당 권유 결정을 하면, 10일이 지나면 본인이 하지 않아도 자동 제명 되는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법률가들한테 자문을 구해보고 그랬었는데. 법률가들이... 전체는 아니구요. 최고위원회를 거치는 것이 더 맞다고 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세요. 그리고 정당 업무를 좀 했던 분들이, 정당법을 검토하시는 분들이, 이거 최고위원회 가야지 최고위원회 안 가면 당헌당규를 제대로 지키는 게 아니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서, 최고위원회를 아마... 홍준표 대표께서 올리겠다고 어제 이야기를 하셨어요. 최고위원회에서 결정을 하겠다.

박; 결국은 최고위원회 세가 팽팽하기 때문에 통과가 될지 거부가 될지, 자신할 수는 없지만, 일단은 올리겠다. 그런 얘기군요?

이; 예, 만약에 그것을 생략하고 그냥 밀어붙이면, 어느 것이 맞다 틀리다는 떠나서, 당헌당규를 법과 규정을 지키지 않은 대표가 되어버리거든요. 그런 위험이 있지요.

박; 또 하나는 이제 바른정당 쪽도 지금 상당하지 않습니까? 7일에... 7일 전에, 5일에 의총에서 그게 마지노선이다! 그때 통합을 원하는 사람들은 탈당해서 오겠다는 것이고. 그리고 남경필 지사는 양당이 모아서 보수 통합 전당대회를 하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남경필 지사가 얘기한 보수통합 전당대회. 그거를 하면 바른정당과 한국당 간의 통합이라든가 이런 문제가 일거에 해소가 되겠지요. 홍준표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당대 당 통합이라든지, 그리고 본인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당 대표가 됐는지 얼마 안 됐는데. 다시 또 전당대회를 치러가지고 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거 같지는 않아요. 그래서 남경필 지사와 홍준표 대표 간에, 서로 좀 이것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킨다면, 물론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홍준표 대표 쪽에서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는 거 같아서, 쉽지 않을 거 같구요. 아마도 바른정당의 한 7분 정도가 탈당을 감행해서 한국당으로 들어오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예상이 됩니다.

박; 개별입당이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죠? 바른정당 자유한국당 통합이 아니고. 일단 7일 이전에 그걸 하겠다는 거니까요. 지금 서청원 의원이나 최경환 의원은 절대로 나갈 수가 없다. 그런 얘기죠?

이; 서 대표나 사실 최경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본인들이 억울하다. 이런 얘길 하고 그러는데요. 사실 뭐 정치하면서 억울한 거 겪는 사람은 한두 명은 아니죠. 사실은 정치라는 게 권력을 잃으면 억울한 지경에 가는 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 책임져야 할 경우에 책임지지 않으면, 지도자나 리더로서 저는 자격이 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걸 의원들의 손에 맡기면 안 되고, 다른 사람 손에 이 거취를 맡기면 안 되고. 본인들이 결단을 내려서, 당에 어느 것이 도움이 되는지를.. 잘 판단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구요. 만약에 2/3의 의총에서 가결이 되지 않더라도, 그 상황을 보는 초선의원들이 사실은 들고 일어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초선의원들이, 법과 규정에 의한 모든 절차를 다 거쳐서 유야무야된다 하더라도 더 이상은 두고볼 수 없다, 라고 해가지고 초선의원들의 일부가 일어나서 얘기를 한다면, 그때부터 이제 정치적인 부분이 되겠지요.

박; 초선의원이 44명이라 그러셨죠?

이; 예, 44명입니다.

박; 알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어제 시정연설, 어떻게 보셨나요? 그리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피켓시위도 하고 그랬는데. 가서 악수를 청하는 모습은 굉장히 따뜻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시정연설 중에 특별히 지적하고 싶은 게 있습니까?

이; 시정연설에는 보시면 다 아시겠지만, 역대 어느 시정연설이나 다 좋은 얘기만 있습니다. 거기에 나쁜 얘기는 사실 하나도 없는데. 문제는 그 좋은 얘기들을, 정말 실천하느냐가 문제구요. 실천가능 하냐? 이제 이런 부분인데. 어제 사실은 보면, 우리 문재인 대통령께서.. 그 문구에 의하면 국민들이 반대할 내용들은 없어요. 하지만, 지금 안보상황이 굉장히 심한데, 안보 상황 같은 것들은 거기서 좀 빠져 있어요. 경제도 지금 너무 좀.. 아주 잘 될 거라고 보시고, 세금도 잘 걷힐 것이다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시더라구요. 그럴 것을 예상하고 지출을 놓으셨는데. 너무 포퓰리즘적인 예산을.. 너무 많이 있지 않나? 그래서 사실은 경제와 안보 부분에 대해서 좀.. 보수정당의 일원으로서 걱정이 되구요. 그리고 어제 보면 좀 미래를 얘기했으면 좋겠는데. 미래에 대한 얘기들이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 적폐라는 얘기는 단 한 번밖에 쓰지 않았지만, 지금 계속해서 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을 현실에서 계속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시정연설에서 굉장히 좋은 얘기를 하고, 실제로는 정치 보복을 계속 감행하고 있고. 뭐 보수 세력의 뿌리부터 뽑아내겠다. 그런 생각으로 하고 있는 거 같아서, 언행일치가 안 되는 거 같아서, 그런 부분들은 참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박; SOC 예산이 상당히 많이 줄었는데. 자유한국당에서는 이제 어느 쪽 예산에 손을 댈 것인지, 의견이 분분할 거 같습니다만. 사실은 이제 내년도 예산이라는 게, 우리의 살림살이고, 또 우리가 내야 될, 부담해야 될 세금인데. 그런 것을 좀 쫀쫀하게 했으면 좋겠는데. 당내 갈등이 이렇게 심하니까 말이죠. 개헌 문제에 관한 얘기도 자유한국당 안에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까? 어떤 식의 개헌을 원한다던가, 뭐 그런 얘기를..

이; 예. 예산과 개헌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예산에 있어서는요, 우리 박찬숙 전 의원께서 잘 아시겠지만, 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한 예산은 나중에 다시 올리기 어렵습니다. 증액한 것을 깎기는 쉽지만, 삭감한 거는 올리기 어렵고. 그 다음에 예결위에서도, 상임위에서 삭감안 올려 놓은 것을 다시 올려도, 올리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각 상임위에서 야당이 포플리즘 예산을 철저하게 가려내자. 전 상임위에서 국민들 전체를 위한 것이 아니고, 일정 부분이나 특정인들에게만 돌아가는.. 그런 특혜를 주는 예산이라든지. 그 다음에 퍼주기 식, 전 국민에 대해서 퍼기주기 식으로 해서 표를 의식한, 그런 포퓰리즘 예산이라든지, 이것은 반드시 우리가 깎고 가야지만, 너무 낙관적으로 세입을 계산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에서.

박; 상임위에서 칼을..

이; 기초부터 철저하게 삭감액을 하겠다는 것이 예산에 대한 생각이구요. 개헌 문제도 좀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박; 시간이.. 거의 다 됐어요. 홍종학 후보자.. 노회찬 의원이 문제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든데..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들어야겠습니다. 30초 남았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예, 감사합니다.

박; 자유한국당 강원도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지역의원, 이양수 의원을 만났습니다.

첨부
201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