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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한 외국인 환자 유치 총력

  • 입력 : 2017-10-12 16:59
  • 수정 : 2017-10-12 17:19
인천시 "특화된 인천만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할 것"

[앵커] 그동안 인천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는데요.

최근들어 인천시는 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한 외국인 환자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종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15년까지 인천시는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대구에 밀려 전국 4위로 밀려났습니다.

때문에 인천시는 우리나라의 관문도시 등의 지리적 장점을 살리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게다가 외국인들에게 인천은 가장많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고 있는 서울로 가기위한 관문도시로 인식되는 것도 문젭니다. 인천시청 이런 가운데 인천시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러시아를 필두고 카자흐스탄.중국.필리핀 등 해외시장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인천국제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에는 인천의료관광 홍보관 운영을, 외국인 환자에겐 사후관리를 해주는 안심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다시 말해 특화된 인천만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겁니다.

박판순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입니다. (인터뷰) "국제의료팀이 신설이 됐습니다.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외국인 환자를 우리가 유치를 해야하는데 그 동안에 좀 미흡했습니다. 그래서 올 해 이 팀을 신설을 해서 전략적으로 사후관리 시스템을 만들어서 인천에서 수술을 했을때는 사후관리까지 해준다..이런 마케팅을 할 것입니다."

인천시는 또 의료산업의 복합화에 따른 의료 연계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환자 유치 도시 3위를 다시 탈환해 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신종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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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