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박>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정치 보복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

  • 입력 : 2017-09-27 10:40
“이 정권이 이미 검찰 수뇌부에 대해서는.. 정치적 중립성을 저희들이 볼 때는, 상당히 의혹을 갖는 분들을 미리 임명을 해버린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특검이 공정하게 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 방송 : 경기방송 (FM 99.9MHz) (07:00 ~ 08:30)

◆ 진행 : 박찬숙 앵커

◆ 대담 :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우리 당만 1대1로 만나달라는 게 절대 아닙니다. 저쪽 국민의당이라던지 바른정당 대표하고도 한 시간 씩 만나달라는 거죠.”

“이 정권이 이미 검찰 수뇌부에 대해서는.. 정치적 중립성을 저희들이 볼 때는, 상당히 의혹을 갖는 분들을 미리 임명을 해버린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특검이 공정하게 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권양숙 여사가 받으신 100만 달러. 요거는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습니다.”

“대북원조 적폐만 하더라도. 남북정상회담 개최할 때 4억 5천만 달러 상납했다는 것도 있고. 또 예를 들면 국정원 같은 경우에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국정원장 불법도청 사건으로 구속 처벌된 사례가 있거든요. ”

“노무현 정권 같은 경우에는, 그 당시 한나라당 경선개입 의혹도 있고. 언론사 세무조사 한 것도 있고. 노무현 정권의 기자실 폐쇄한 것도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인척 640만 달러 수수 의혹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이것은 정치 보복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 이런 의구심을 갖는 거죠.”

정우택

박; <세상을 연다, 박찬숙입니다> 3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안보 상황이 정말로 위중합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10여 년 동안 사무총장 하지만, 한반도가 이렇게 위험하게 느껴진 적은 없었다 라고 어제 얘길 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야당 대표와의 만찬회동을 요청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일찌감치 불참선언을 했는데. 특히 또 어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기자들에게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그 이유를 또 말했습니다. 쇼통이 아니고 소통을 원한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만나겠습니다. 청주 상당구 지역 국회의원이고, 충북지사도 지낸 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정; 네, 안녕하십니까?

박; 지금 안보가 얼마나 위중한지 누구보다 잘 아시고 계시지요? 그런데 대통령하고 야당 대표들하고 모여서, 그 얘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국민들은 어느 정도 그래도, 안도한다 그럴까? 그럴 텐데 왜 안 가신다 그런 겁니까?

정; 글쎄요, 지금 대통령이 얘기하는 만으로도, 국민들이 안도하실 수 있다. 그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 아니, 같이 앉아 계시는 것만으로도.

정; 그치만 저는 지금 우리의 안보 상황이 그렇게 한가하지 않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정말로 저희들이 원하는 것은 뭐냐면. 자금 미국과 김정은이와의 말 폭탁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말 폭탄이 잘못하면 핵폭탄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이기 때문에, 이런다고 한다면 저는 대통령께서, 정말 미국과 전술핵 재배치 문제를 좀 선도적으로 논의하는, 이런 모습을 보일 때. 북한은 지금 핵무장을 해가고 있는 입장인데 우리는 무얼 대비하고 있는지 실질적인 것을 원하는 것이지, 실제로 거기 가서 식사하면서 얘길 해보면, 그동안의 영수회담이라던지 여러 사례를 봤지만, 거기서 실질적인 대화가 이루어지지를 못해요. 거기서 대통령이 하시는 말씀 듣고, 한두 마디 한... 3분 정도 이야기를 할까요? 잘 이야기해봤자? 그거 하고 오는 것은, 저는 보여주기 쇼통이라는 거죠. 실질적으로 대통령이 정말로 적절 조치를 취하는 것을 원하고 있고, 또 저희 야당이 주장하는 여러 가지 안보상황에 대해서 대처 방안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실제로 불러서 한 시간 이상 정도 얘기하면 아마 충분히 서로 간의 이야기가 오고 갈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당만 1대1로 만나달라는 게 절대 아닙니다. 저쪽 국민의당이라던지 바른정당 대표하고도 한 시간 씩 만나달라는 거죠.

박; 예, 따로따로?

정: 예, 따로따로 만나면, 거기서 대통령이 말씀할 것도 있고. 또 단순히 북핵문제 뿐만 아니라, 거기 정치적으로 여러 가지 막혀 있는 것에 대해서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당초는 원내대표까지 해서 5개 당에 10명을 부르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많이 앉아 있는 좌석에서 얘기가 서로 오가지가 못합니다. 이런 것을 정말 실질적으로 대화를 하려면 저는 1대1대화를 각 당 하고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한마디로 말하면, 아직도 쇼통. 쇼쇼쇼 할 때 아직도 쇼통이 아니라, 저는 절박한 소통을 해주시길 원한다. 이런 뜻입니다.

박; 상황은 위중한 상황인 건 인식하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속 얘길 다 할 수가 없으니까, 그러면 1대1로 만나가지고 비공개로 얘기를 하자는 말씀이신가요?

정; 당연히 비공개 얘기가 있구요. 비공개로 당연히 해야지요. 물론 앞에 모두 말씀은 공개가 되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아무래도 비공개가 될 것이고. 거기서 어떤 얘기가, 그래도 중요한 얘기가 오가는 것에 대해서는 대변인들이 발표를 하는, 그런 형식이 되겠지요.

박; 그런데 지금 이 상황이 그런 형식을 따질 때냐? 이런 질문을 다시 드리게 되는데. 그러면 야당 중에 제1야당이잖아요. 제일 크잖아요. 107명의 국회의원을 보유한 제1야당이 빠지면, 그야말로 문재인 대통령 입장에서는, 작은 정당들 해가지고 회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쇼통으로 끝날 뿐이지, 소통은 안 될 거라고 국민들은 생각할지 몰라요. 빠지는 게, 굉장히... 너무 전략적으로 하시는 게 아닌가요?

정; 저희 당이 참석을 했다 하더라도, 아마 그동안의 경험으로 봐가지고 대통령의 일방적인 공치사와 변명을 듣고 오는. 실질적 대화가 아닌 의미 없는 그런 대화만 이루어질 것으로 저희들은 보입니다. 저희들이 참석한다 하도라도요. 그래서 저는 이런 의미 없는 대화를 갖고, 초당적 안보 협의를 한 것인 양 보이는 것이, 오히려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게 아니라, 국민들한테 오히려 더 쇼통으로 보이는 이런 모습이다. 이렇게 봅니다.

박; 지금 이제 홍준표 대표랑 정우택 원내대표랑 다 의견 일치를 하셔서, 참석 안 하는 걸로 최종 결정을 한 거죠?

정; 홍준표 대표랑은 서로 눈빛만 봐도 잘 아는 사이이니까. 이것에 대해서 왜 이랬는지 구체적 이유를 갖고 논의를 한 건 아니고. 요것은.. 이 대화보다는, 실질적인 대통령께서 대화를 원하신다 그러면, 각 당마다 심도 있는 대화를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것은, 둘이는 얘길 했지만. 구체적인 이야기는 안 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박; 정 대표님 전술핵 얘기를 아까 잠깐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이 위중하고 심각한 안보위기에 최후의 보루가 전술핵 재배치일 것이다. 그걸 문재인 대통령한테 요구하고 계신 건가요? 아니면 자유한국당에서는 또 의원 외교단이 가지 않았습니까? 미국에? 그 얘기 좀 들려주세요.

정; 이 문제는 이미 저희들이 당론으로 정해서. 북한이 지금 핵무장 단계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저희는 최소한의 방어 장치로 전술핵 재배치 문제까지도 논의를 해야 되겠다, 라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이.. 우리가 전술핵 재배치 요구한다고 해서, 미국과 대번 이런 합의가 봐지는 건 아니거든요. 우리가 또 많은 노력을 해야 됩니다. 북한이 핵을 갖고 무장을 해 있는 단계에서는, 그래도 우리는 전술핵 재배치라도 해서 소위 공포의 균형은 이루어야 되겠다는 것을 저희들이 좀 강조를 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이럴 때일수록 한미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모습을 보일 때,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다고 저는 보고 있구요. 지금 유엔안보리부터 모든 국제사회가, 북한이 핵을 포기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제재나 압박을 가하고 있는, 그런 단계거든요. 그런데 그런 압박을 가하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 대통령만. 더군다나 당사자국인 우리나라만 북한하고 800만 달러를 갖다 주겠다느니. 물론 인도적인 차원이긴 하지만. 또 물자이긴 하지만. 이것을 하는 것 자체가 지금 국제 사회에서 저희들을 볼 때, 이것은 잘못하면... 그래서 자꾸 코리아패싱이나 왕따 얘기가 나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국제사회와 공조를 굳건히 해가는 모습. 이런 것을 보일 때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대통령은 지금 다른 길로 가고 있어요, 자꾸.

박; 군사적 옵션을 피할 현실적 방법이 이제 강력한 제재와 압박이다 이런 말씀이신 거 같은데. 문정인 특보가 어제 10.4선언 10주년에서, 핵을 가진 북한 쪽으로 시간은 유리하게 흐르고 있다. 대화를 빨리 해야 된다. 그런 얘길 했더라구요.

정; 근데 대화 얘기를 하시는데. 대화를 할 때는 우리가 뭘 줄 게 있어야 됩니다. 대화한다고 앉아갖고 밥이나 먹고 오고. 대화 한다고 앉아서 소위 농담이나 하고 오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과연 지금 김정은이가 트럼프와 상대해서 북미 평화협정이라도 맺을지 안 맞을지 몰지만, 그런 모습을 보여갈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서 뭐를 얻겠다고 하겠습니까? 이건 우리랑 대화가 안 되는 거예요. 대화를 할 이유가 없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그거.. 증거가 나타나는 게 베를린 구상을 대통령께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돌아온 답변이 뭐였습니까? 잠꼬대 같은 궤변이나 하고 앉았다고 하면서, 우리랑 대화를 일체 하고 있지 않은데. 지금 우리나라만 계속 대화를 구걸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기도 하지만, 실질적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할 거다. 저는 이렇게 보는 거죠.

박; 북핵 위기의 궁극적인 해결이 외교적이고 정치적이어야 되는 것은 분명한데. 참 걱정입니다. 자. 그런 가운데 참 바쁘셨어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 죽음과 관련해서 640만 달러의 뇌물 수수진상과 돈의 행방! 자살 경위 등에 대해서 진장을 규명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하셨습니다. 정진석 의원의 부부싸움 하고..

정; 가출을 했다 그랬지요?

박; 가출을 하고. 그래서 죽음을 선택한 노무현 전 대통령. 페이스북의 그 글이 고발을 당하고 그러고 있는데. 지금 이렇게 하시자는 얘기는 무슨 얘긴가요?

정; 이 문제에 대해서는, 소위 노무현 대통령과 아들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정진석 의원의 SNS 글에 대해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이제 이게 수사가 시작이 되겠지요? 수사가 되면 당연히 검찰에서는 왜 부부싸움 했는지. 부부싸움 했는지 사실 여부를 물어볼 것이고. 그리고 왜 부부싸움을 했는지 원인을.. 아무래도 수사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640만 달러 뇌물 수수 진상의 사실관계가 저는 밝혀질 것으로 판단이 되는 거죠. 다만 왜 검찰이 아니라 특검을 얘기했느냐 하면, 이 정권이 이미 검찰 수뇌부에 대해서는.. 정치적 중립성을 저희들이 볼 때는, 상당히 의혹을 갖는 분들을 미리 임명을 해버린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특검이 공정하게 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박; 특검법을 제출해 놓으셨어요?

정; 선거... 대선 기간 중에 이미 저희들은 특검법을 발의해놓고 있습니다.

박;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원인을 둘러싼 정진석 의원의 발언. 이거에 대해서.. 두 분이 또 충청권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많으신데. 또 아버님이 다 국회의원을 지내신 분들이고. 두 분이. 만나서 혹.. 그 당시 정무수석을 했던 정진석 의원으로부터 들으신 얘기가 있습니까? 공개할 수 있는 데까지만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정; 정진석 의원하고 만나서, 이걸 새삼스럽게 SNS에 올린 내용을 갖고, 사실이냐 아니냐? 이거를 물어보는 단계는, 저희들은 이미 지났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지금 저희들한테 인식되고 있는 것은, 정진석 의원이 올린 글이 사실로써 이미 인식되고 있는 사항들이 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새삼스럽게 진위 여부를 정진석 의원에게 물어볼 필요는 없다고 보구요. 이왕 말씀이 나왔으니까. 많은 분들이 그런 의구심을 가지실 겁니다. 노 전 대통령이 돌아가신 지 꽤 됐는데. 640만 달러에 대해서 공소권이 아직도 있는 거냐? 뭐 이런 말씀을 하실 수가 있는데. 640만 달러 중에 500만 달러. 직접 받으신 거. 딸한테 갔다는 40만 달러는 공소시효가 지났습니다. 그런데 권양숙 여사가 받으신 100만 달러. 요거는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수사를 만일 한다고 한다면. 다시 수사가 시작된다고 한다면 아마 권양숙 여사가 받는 100만 불에 대해서는 아마 수사. 또 제가 미리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수사가 이루어진다면 환수도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박; 지금 적폐 청산. 과거 정권에 대한 적폐청산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오기 때문에, 정말 국민이 피곤하거든요. 국가 안위가 이렇게 힘든데.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연장이 지금 재판부에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요구한다고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정; 저희들은 예상은 했던 것입니다. 왜냐면 구속 연장 만기가 제가 알기로는 10월 17일인가..

박; 네, 그렇습니다. 10월 16일까지이니까요.

정; 네. 10월 17일이 되면 내보내줘야 되는데. 저는 이 정권에서 내보낼 리가 없다고 저는 판단을 해서, 아마 구속영장을 또 다른 것을 신청을 해서, 구속을 연기시킬 거다. 하는 예상들을 해왔지만, 실제로 어제 이게 이루어졌단 말씀이지요.

박; 아직 법원이 발부는 안 했지요.

정; 발부는 안 했지만, 검찰이 예상대로 그런 행동을 취한 것이죠, 어제. 그래서 저희들로서는 그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 내용을.. 어떤 사안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는지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잘 모릅니다만. 하여튼 이런 상황이 어느 정도 예측은 되었다고 저희들은 판단이 되고. 또 이런 문제로 앞으로 여러 가지 논란이 생길 수 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박; 네. 이명박 정부 시절의 국가정보원이.. 여러 가지 자료가 지금 나오공 있는데요. 이게 정치보복과는 다르다는 게 국민의당의 주장입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정; 글쎄요. 그것은 진행 과정을 좀 봐야 되지만, 저희들이 조금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은, 지금 국정원이 적폐청간 TF를 만들어서, 그 리스트를 13개 항목을 조사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13개 항목이 보수정권. 그러니까, MB 정권과 박근혜 정권 10년. 여기에만 초점을 맞추었단 말이지요. 그러면 정말로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한다면, 요 보수정권 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이른바 말하는 원조적폐에 대해서도 같이 청산하겠다고 말하는. 그런 발표라든지 같은 조사 항목이 나와야 되는데. 딱 10년 만 겨냥을 하고 있단 말이지요.

박; 원조 적폐가 어떤 겁니까?

정; 원조적폐. 만약에 말씀을 드린다고 한다면, 대북원조 적폐만 하더라도. 남북정상회담 개최할 때 4억 5천만 달러 상납했다는 것도 있고. 또 예를 들면 국정원 같은 경우에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국정원장 불법도청 사건으로 구속 처벌된 사례가 있거든요. 노무현 정권 같은 경우에는, 그 당시 한나라당 경선개입 의혹도 있고. 언론사 세무조사 한 것도 있고. 노무현 정권의 기자실 폐쇄한 것도 있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인척 640만 달러 수수 의혹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이건 전부 빠져 있다는 말이지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세 아들의 소위 홍삼비리 세트라 그러지요.

박; 구속되고 처벌도 받긴 했습니다.

정; 이런 것에 대해서... 지금 13개 항목. 조사하겠다는 10년 간의 사항에도 보면, 이미 조사가 끝난 것도 다 있어요.

박; 알겠어요.

정; 그것을 다 뒤집어 조사하겠다고 하니까, 이것은 정치 보복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 이런 의구심을 갖는 거죠.

박; 알겠습니다. 시간이 너무 부족하네요.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 감사합니다.

박; 네, 충북 청주시 상단구의 국회의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였습니다.

20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