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박>이태규 국민의당 의원 "안철수 전 후보, 출마선언 했으면 끝까지 당원들 심판 받아야"

  • 입력 : 2017-08-08 14:46
“특정인의 출마 때문에 탈당한다는 것은 당이 어려운 상태에서 정치 도의적으로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보구요.”

◆ 방송 : 경기방송 (FM 99.9MHz) (07:00 ~ 08:30)

◆ 진행 : 박찬숙 앵커

◆ 대담 :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 (사무총장)

“특정인의 출마 때문에 탈당한다는 것은 당이 어려운 상태에서 정치 도의적으로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보구요.”

“다수당의 횡포나 문재인 정부의 독선과 독주를 견제하려면 합리적 개혁 세력의 연대가 필요하다. 그런 연대 전선이 확대되고 강화되어야 한다. 이런 두 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현재보다는 바른정당 하고의 연대나 이런 부분이 정치적으로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뭐 이렇게 말씀드릴 순 있습니다.”

“아직도 국정원이 과거의 안기부나 중앙정보부가 하던 행태가 그대로 남아 있었고, 그거를 불법탈선을 저질렀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주 엄정하게 처벌하고. .. 또 그 부분이 단순 처벌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보완을 할 것이냐. 이 부분이 국회의 역할이고 기능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안철수 전 후보가 당 대표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으면 정정당당 하게 당원들의 심판을 끝까지 받는 것이, 그것이 더 당을 위한 길이다.”

이태규

박; <세상을 연다 박찬숙입니다> 3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가 당 대표 도전해 전당대회 출마한다. 국민의당은 내홍에 휩싸인 거 같습니다. 일부 당내 의원들을 불러 같아 만났지만, ‘지금 나보고 나가지 말라는 것은 정계 은퇴하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또 일부 의원들은 외계인과 얘기하는 거 같다. 나르시즘에 빠져 있다. 정치인의 달란트는 하늘이 주지 않은 거 같다. 이런 말씀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것을 또 수습해야 하는 일부 의원들이 있습니다. 입장을 달리하는 의원들도 있습니다. 현재 국민의당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태규 사무총장, 이태규 의원을 만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네, 네. 안녕하십니까?

박; 갈등 양상으로 보이네요. 어떻게 보십니가?

이; 글쎄요, 외부적으로는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여진 것은 분명합니다만. 저는 뭐, 민주적인 공당에서는 누구나 필요한 주장들이 제기될 수 있고, 또 충돌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찬반양론이 있는데, 나름대로 일리가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반대하는 분들은 대선 패배해서 지도부가 사퇴해서 개최되는 임시 전당대회에, 패배한 대선 후보가 나오는 것이 정치 도의적으로 맞지 않다는 것이고, 찬성하는 분들은, 당이 지금 위기니까, 안 전 대표가 나와서 당의 중심을 잡아줘야 된다. 뭐 이런 주장이 서로 다 충돌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당대회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가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이런 의견 차이가 대립적인 어떤, 소모적인 어떤 갑론을박이나 감정충돌로 이어져선 안 되고, 이것이 혁신과 당의 장래를 내다보는 비전 경쟁으로, 어떻게 좀 끌고 갈 수 있겠느냐.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당 지도부에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당 김태일 혁신위원장께서 어저께 한 행사에서 국민의당 상황을 보고, 그람시의 표현을 빌려서 ‘파국적 균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어요. 파국적 균형이 앞으로 이제 어떻게 합리적 안정적 재균형으로 만들 것이냐. 여기에 이제 당의 장래가 달려 있다, 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 부분들은 당 구성원 모두가 새겨들어야 될 말이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박; 갈등으로 보여지는 게 공당으로서, 민주적 공당으로서 당연하기도 하고, 또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탈당이나 분당으로까지 가는 건 아니냐. 이런 생각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이; 그런 얘기는 이미 초기에 일부 고문들께서 말씀하신 바가 있는데. 강력하게 반발하는 의원들이 일부 계십니다. 그러나 이미 그런 얘기는 없어진 걸로 알고 있구요. 특정인의 출마 때문에 탈당한다는 것은 당이 어려운 상태에서 정치 도의적으로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보구요. 서로 심판하거나 받으면 되는 것이지, 탈당이니 출당이니.. 이런 얘기하는 것은 굉장히 금도를 넘어선 발언이다. 이런 말씀이 있고. 저희 당대표는 지금 특정인들이 모여서 선출하는 것이 아니고, 당원들이 직선에 의해서 선출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부분들은 지금 말 없는 절대 다수 당원들께서 선거 기간에 투표로서, 저는 당원들의 어떤 의견을 표출할 것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국민의당 당원이라면 전체 당원이 참여하는 선거 결과. 그 평가에 승복하면 된다고 봅니다.

박; 결선 투표를 갖기로 했지요?

이; 그렇습니다.

박;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다고 봐야 되나요?

이; 어쨌든 지금 현재 정당에서, 정당에서 당대표를 뽑는 데에 있어서, 결선 투표제를 도입한 것은 국민의당이 처음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앞으로 이제 다른 당에서도, 이 제도를 도입하지 않겠는가? 그런 측면에서 의미가 있구요. 이번에 저희가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거를... 과거에는 통합해서 선거를 치뤘는데. 이번엔 분리선거를 실시하는데 당 대표의 권한을 강화했습니다. 그 강화한 측면에서 당 대표의 선출 기준을 단순 다수 득표자가 아닌, 과반 득표자를 당대표로 선출하기로 규정을 고친 것이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한층 더, 선거 결과가 흥미진진하지 않겠느냐. 또 당원들도 여기서 참여율이 높아지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박; 일단 국민의당이 겪고 있는 내홍이나 이런 것을 보면, 호남쪽 의원들과 비호남쪽 의원들. 또 하나는 친안과 반안. 이렇게 나누어서 볼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호남쪽 의원들이 갖고 있는 위기의식은 어떤 거라고 보고 계십니까?

이; 위기의식이라기보다, 저는 정치 도의적으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대선에서 패배한 후보가 왜 나오느냐 이런 문제 제기를 하시는 거 같구요. 또 상대적으로 지난 4.13총선에서 국민의당이 호남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는 굉장히 큰 표 차로 졌습니다. 졌고. 상대적으로 이제 호남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거든요. 이런 부분에서 이제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호남이 좀 중심이 되어서 당을 추슬러야 되지 않겠느냐. 아마 이런 생각들을 현재 좀 갖고 계시지 않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 4.13총선에서 비례대표의 경우 수도권에서 아주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의 의원들은, 그래도 안철수 전 대표가 나와야 된다. 그쪽 흐름에 같이 하는 거 아닌가? 이렇게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이; 아무래도 비 호남권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지경향이 좀더 강하다.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4.13총선 모든 면에서 안철수 대표의 영향력이 없었다고 보기 어렵거든요. 그런 영향력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지난 총선에 비해서 많이 떨어졌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후보가 전국적으로 고르게 21% 득표를 했습니다. 그 부분이기 때문에, 그 21%의 득표를 잘 살려서, 지방선거에 대비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부분들이 비 호남권에 있는 의원들이나 지역 위원장들의 생각이, 그렇게 좀 모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박; 안철수 전 대표가 갖고 있었던 깨끗한 이미지. 겸손한 이미지가 사라졌다. 이렇게 평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제보조작 사건. 그때 일찍 나와서 말씀을 먼저 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시기를 놓친 거 아닌가요?

이; 글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안타깝게 생각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저도 기자 간담회를 통해서 안철수 전 후보의 대국민 사과가 시기적으로 늦었고. 또 내용적으로도 국민들 기대치에 못 미쳤다. 이런 지적을 한 바가 있습니다. 또 다만 1부에서는 최종적으로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상황을 정확히 잘 모르는 상태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는 것보다, 검찰 수사가 명백히 나온 다음에 사과를 하는 것이 나았다. 이런 의견도 사실 있습니다. 양론이 있는데. 지금 앵커께서 지적하신 대로 국민들께서 보실 적에는, 그때 사건이 터졌을 때, 저희가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께서는 스스로 먼저 고백하고 국민들한테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안철수 대표도 바로, 그렇게 좀 했으면 더 좋았지 않겠느냐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박; 정치인이라는 게 말이 좌우하는 게 상당히 많구요. 타이밍이라 그럴까? 나설 때와 그러지 않을 때를 판단해야 되는데.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이 시간, 여러 번 인터뷰를 했습니다만. 정책연대 쪽 질문하겠습니다. 바른정당 하고의 정책연대.. 다른 한국당 하고의 정책 연대가.. 그동안 해왔다고 보십니까?

이; 아마 가장 대표적으로, 정책연대를 의미 있게 한 부분이, 지난 번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킬 적에, 그때 자유한국당이 반대를 강하게 했지 않습니까? 그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 자유한국당이 반대하더라도 통과시키겠다고 결심을 한 것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그렇게 결정을 했기 때문에, 민주당이 이것을 할 수 있었던 것이거든요. 그때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이번에 이거 통과시키자고 합의를 안 봤으면, 추가경정예산안은 지금도 표류하고 있었겠지요. 그러니까 대표적인 사례를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박; 120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집권당이지만, 다당제 형태에서 어느 당에 도움을 받아야 되는데. 그런 면에서 국민의당의 40명 의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책연대 이상의 통합으로 간다든가, 그런 얘기는 없겠지요?

이; 바른정당하고의 연대 가능성을 지금 말씀하시는 거죠?

박; 일단 이번에 아마 그런 부분. 바른정당 하고의 연대를 강화할 것이냐. 아니면 현제의 수준으로 할 것이냐 이런 차이. 또 민주당하고의 협치는 어떻게 할 것이냐. 뭐 이런 부분들이 이번에 당대표로 나오신 분들 간에 치열하게 TV 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그 부분에 논쟁을 벌이지 않겠느냐? 그렇게 예상이 되거든요. 그런데 현재까지 국민의당은 협치, 또 견제 균형, 개혁의 관점에서 정국에 대응하고, 그런 면에서 국정현안을 풀어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런 측면에서 특정 정당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제 두 가지 측면에서, 국민의당이 국회에서 보다 폭넓은 조정 역할을 하고, 때론 양대 기득권 정당. 다수당의 어떤 담합이나 당리당략을 차단하고 민생 중심을 강제하려면, 바른정당과 소통과 연대가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을 겁니다. 또 한 가지의 측면은, 다수당의 횡포나 문재인 정부의 독선과 독주를 견제하려면 합리적 개혁 세력의 연대가 필요하다. 그런 연대 전선이 확대되고 강화되어야 한다. 이런 두 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현재보다는 바른정당 하고의 연대나 이런 부분이 정치적으로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뭐 이렇게 말씀드릴 순 있습니다.

박; 바른정당 하고의 연대에 있어서,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이 시간 인터뷰에서, 같이 하기로 하고 나중에 틀어진 경우도 있다. 그런 불만을 말씀했던 게 기억에 납니다. 지금 이제 대북. 북한 핵 미사일 문제가 상당히 어려운 국면에 왔습니다. 어떤 스텐스입니까? 비대위원장 인터뷰 보면 상당히 강하게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시는 거 같던데요?

이; 그렇습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는 제재와 대화를 병행하자. 뭐 이렇게 말씀 하셨지만, 실질적으로 대화에 방점을 좀 두고 있습니다. 근데 대화 제의에 대해서 북한의 김정은 체제가 계속 미사일 도발로 이렇게.. 무시하고. 그걸 정면으로 거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인데, 현실성 없는 대화 제의나 이런 건 일단 접어두고. 튼튼한 한미동맹 관계에서, 국제 공조에서 북한의 제재와 압박을 강화해야 된다. 현재 이제 그런 입장에서 말씀 하셨구요. 그런 입장에 대해서는 현재 당에서 다수의 이견은 있으시지만, 큰 흐름은 당에서 그런 공감대가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그런 측면에서 바른정당 하고의 큰 차이는 없다. 현재 북한 핵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에 있어서. 다만 이제 북한 핵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에 있어서도 아까 제가 바른정당하고의 관계. 이런 걸 말씀 드렸지만, 당 대표가 되시는 분들, 그분들이 대북정책을 어떻게 할 것이냐. 북한하고의 관계를 어느 정도로 볼 것이냐. 요 부분에 있어서 치열한 논쟁이 있을 것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박; 김관영 의원이요, 비대위에서.. 댓글 부대 동원한 여론 조작 있잖아요. 2012년 대선 당시. 국회도 진상조사에 나서야 된다. 이렇게 했는데. 이게 국민의당 입장인가요?

이; 이거는 뭐 국민의당 입장 여부를 떠나서, 일단 국회 차원에서 명백한 사실 관계를 따지고, 국정원의 불법 행위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건 뭐 여당 야당을 불문하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고. 아직도 국정원이 과거의 안기부나 중앙정보부가 하던 행태가 그대로 남아 있었고, 그거를 불법탈선을 저질렀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주 엄정하게 처벌하고, 지금 정부의 사실 관계를 국회에 보고를 하겠지만, 그 보고 사실이 미진하다면 국회 차원에서, 저는 더 철저하게 조사를 해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또 그 부분이 단순 처벌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이것을 어떻게 보완을 할 것이냐. 이 부분이 국회의 역할이고 기능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이제 정보위원회 간사입니다. 그래서 일단 정보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보고를 받고, 철저하게 사실 관계부터 확인을 해볼, 그럴 생각입니다.

박; 예, 다시 안철수 전 대표로 가서. 안철수 전 대표가 출마를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보시는 거죠?

이; 저는 뭐... 지금 이런 상태에서 본인이 출마를 포기한다면, 오히려 정치적으로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이나 이런 것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아마 출마를 선언했으면 정정당당 하게 당원들의 심판을 끝까지 받는 것이, 그것이 더 당을 위한 길이다. 그리고 본인이 여러 가지 만류에도 불구하고 출마를 선언했을 경우에, 내가 왜 출마해야 되느냐 불가피성을 국민들게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그걸 또 하루 이틀 만에 뒤집어 엎는다면 그건 뭐 정치인으로서 신뢰를 받기 굉장히 어렵다고 봅니다.

박; 국민의당의 외연 확대를 위해서 어떤 것이 지금 가장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제 외연 확대 이전에 앵커께서 잘 아시겠지만, 대선 패배의 후유증을 내부적으로 추슬러서 당의 어떤 조직을 재정비하는 부분, 그다음 대선 평가의 여러 가지 오류와 한계들을 우리가 스스로 인정하고 고쳐 나가는 거. 또 이유미 증거조작 사건. 이런 부분 때문에, 국민들의 잃어버린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뭐 이런 부분들이 일단 우선적인 과제라고 생각이 들구요. 내부에 이런 스스로의 혁신 과제들을 방치한 채, 다른 뭐 외연확장 한다. 이건 뭐 제가 볼 땐 자기 모순이고, 국민들께서도 이쁘게 바라볼 수 없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하여간 내부 혁신과 내부 쇄신. 이 부분을 일단 철저하게 먼저 해야 된다. 이번에 당대표 나오신 분들도 거기에 대해서 분명한 비전과 의지. 또 혁신 로드맵이나 이런 것을 국민들이나 당원들에게 제시하고 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박;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사무총장직 맡고 계셔서 어깨가 참 무거우신데. 균형을 잘 잡으셔야 될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네, 오늘 고맙습니다.

이; 네, 네. 고맙습니다.

박;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 사무총장을 만나봤습니다.

20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