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999 의정포커스 - "경기도민들의 독도상륙작전" - 경기도의회 안혜영의원

  • 입력 : 2017-08-06 23:43
  • 20170804(금) 의정포커스 - 안혜영 의원 인터뷰.mp3
일본정부의 역사왜곡이 계속되는 요즘 경기도민들이 독도를 찾았습니다. 뜻밖에 열악한 조건에서 근무하는 독도수비대의 모습에 가슴이 짠했다는데요 3부에서 안혜영 경기도 의원 만납니다.

■방송일시: 2017년 8월 4일(금)
■방송시간: 2부 저녁 6:40 ~ 50
■진 행: 노광준 프로듀서
■출 연: 안혜영 경기도 의원

20170804(금) 의정포커스 - 안혜영의원

◈ 경기도민 140여명과 함께 독도탐방하여 독도의 경험, 독도관련 심도있는 고민을 해 더 큰 의미가 있었다.
◈ 독도가 그냥 역사의 의미보다는 앞으로 미래의 저희 영토 국토에 대한 문제도 심각.
◈ 역사적인 의미도 찾으면서 앞으로의 우리 국토의 대한 진정한 의미를 어렸을 때 교육을 통해서 좀 더 면밀하게 준비해야 되겠다는 생각
◈ 독도의 수비대 분들의 열악한 환경이 생각 했던 것 보다 심각
◈ 우리 국민들의 현실적인 지원들도 필요하고 외부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다
◈ 독도경비대 급식비 감소에 대한 문제 등 열악한 환경에 대해 경기도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가 함께 의논하고 함께 소통하는 대안을 만들 필요가 있겠다

20170804(금) 의정포커스 - 안혜영의원(스튜디오)

▷ 노광준프로듀서 (이하‘노’) :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가르치겠다 일본 정부가 지난 3월 말 발표한 초 중생들에게 독도영유권 외국 교육을 의무화한 학습지도요령 적용시기를 2,3년 앞당기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제 명백한 우리 땅인 독도를 둘러싼 한·일간의 역사전쟁 본격적으로 불붙을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경기 도민들과 함께 독도를 탐방하고 온 경기도 의원들이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안혜영 경기도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안혜영 의원(이하 ‘안’) 안녕하세요 안혜영입니다.

▷ 노: 반갑습니다 독도가 다녀오신 분들 얘기로는 의외로 날씨 때문에 가기 힘든 곳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괜찮으셨나요?

▶ 안: 네 진행을 해주신 분들도 울릉도 독도 계시는 분들이 많이 놀래시더라고요 저희들이 그때가 사실은 비가 많이 오고 지방마다 격차가 심했을땐데요. 그 장맛비처럼 한참 내리다가도 저희들 행사를 진행하거나 그럴 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개고 그랬습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만 독도를 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희들이 덕을 쌓은 분들이 많이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 노: 그렇군요. 사실은 수많은 독도 탐방행사가 있지만 간다라는것만 있지 사실은 날씨 때문에 그냥 잠잠하게 그냥 오신분들도 되게 많잖아요

▶ 안: 그렇죠 저는 세 번 독도를 갔었거든 근데 3번 다 접안에 성공을 했습니다.

▷ 노: 3대가 덕을 쌓으셨나보네요.

▶ 안: 그런가봅니다.

▷ 노: 경기도의회 내에 있는 독도사랑회 의원들뿐만 아니라 경기도민들과 함께 가셨다고요

▶ 안: 네 한 140여명 정도가 같이 갔는데요. 그래서 더 의미가 깊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은 독도에 대한 역사적인 의미만 외부적으로 알려져 있지 독도를 경험하거나 그것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을 하거나 논의를 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거든요 그런 것들을 홍보하고 울릉도 독도에 계시는 분들 함께 경기도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서 아주 의미 있었습니다

▷ 노: 140분정도면 거기서 연령대도 굉장히 다양했다구요?

▶ 안: 경기도 거주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그리고 여러 문화나 여러 분야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도 있구요 그래서 더 사실은 저희들이 가서 문화행사를 했었거든요 작년보다도 프로그램이 좀 더 알차게 됐었고 날씨가 도와주기도 해서 살짝 비수기이기도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울릉도 현지에 계시는 분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그런 기회도 됐던것 같아요,

▷ 노: 알겠습니다. 이번에 탐방을 하시면서 느낀 점이나 또는 도민들과 함께 하면서 생겼던 여러 가지일들이 있으시다면요

▶ 안: 저희들이 독도에 보통 가면 일반인분들이 20분, 30분 체류하기가 쉽지 않으세요. 독도 수호대 분들이 어찌 됐든 나라를 지키고 계시기 때문에 거기에서 기념사진 몇 장 찍고 아니면 이제 단체는 이런데서 오는 퍼포먼스 의미 있는 행사들 하시고 바로 나와야 하는데 저희들은 미리 공문을 주고받고 좀 더 의미 있고 거기 현장에 대한 얘기를 좀 듣고 싶어서 체류를 훨씬 오래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기회가 좋았구요 거기 계시는 수호대 분들과도 잠깐 얘기를 나눴었는데 숨은 얘기도 좀 들을 수 있었지만 독도가 대한민국 우리 국민들이 알고 계시는 의미 와 그리고 저희들이 좀 더 고민 하고 역할을 해야되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갖게끔 하는 얘기들을 많이 듣고 왔습니다.

▷ 노: 그렇군요. 독도수호하시는분들 고생 많으시죠?

▶ 안: 저희들 때문에 때양볕에 고생을 좀 많이 하셨어요.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 노: 알겠습니다. 일본의 역사왜곡, 아니 우리땅이 분명하다라고 역사적 근거도 명백하게 계속 나오고 있는데 왜 이런지? 어디까지 갈 것 같으세요? 일본의 역사왜곡이요?

▶ 안: 얼마전에도 3월달에도 6월달에도 독도문제도 있지만 독도와 위안부 문제와 같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 있잖아요 저희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에 의원들이 참여를 하고 있는데 그 안에서도 독도와 위안부 할머니 분들에 대한 문제를 같이 저희들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세뇌교육처럼 일본에서 하고 있는거 잖아요. 저희들이 고민해야 될 것 주에 하나는 역사왜곡이고 역사왜곡이라고 하는 것에 일부의 작은 부분을 보면 과거인데. 이제는 좀 더 포용하고 이해해야되지 않겠냐 세계로 함께 가야 된다 라는 뜻에 좀 더 의미를 두시는 분들이 있죠. 그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볼때는 미래를 바라 볼 때는 독도가 그냥 역사의 의미보다는 앞으로 미래의 저희 영토 국토에 대한 문제도 심각한 것 같아요. 일본에서 숨겨놓은 그런 의미 중에 하나가 국토분쟁에 관련된 것과 독도가 접견지역으로 해서 그 분야에 저희들의 자원문제가 심각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함께 우리 국민들이 고민 할 수 있는 기회가 돼야 되겠다 그래서 역사적인 의미도 찾으면서 앞으로의 우리 국토의 대한 진정한 의미를 일본이 면밀하게 준비하는 것처럼 어렸을 때 교육을 통해서 그런 것들을 좀 더 면밀하게 준비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 노: 알겠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얘기를 들으면 섬뜩 섬뜩한 뉴스들도 굉장히 많은게 일본에서는 정말 오래전부터 엄청난 자금력을 동원해서 미국에도 그렇고 전세계에 일본의 역사왜곡 뜻을 같이하는 신친일파들을 계속 주요 요직에 만들어왔다 라는 얘기들이 현실로 드러날때 참 정신 차려야겠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의원님께서는 올해 초에 1인 시위도 하셨잖아요

▶ 안: 네 의원님들하고 일본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의미 있으면서도 좀 창피했습니다. 저희들이 갔을 때 저희들은 1인 시위를 그 기간을 정해 놓고 저희들은 했었는데요 그 대학생들이나 학생들이 거기 비밀 청마처럼 쳐놓고 거의 장기간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지키고 있더라고요 저희들은 의미로 담아서 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에서 그 친구들을 따라갈 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국민들이 좀 더 함께 할 수 있고 그런 것들을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게끔 하는 것에 의미를 둬야 되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 노: 지자체 차원에서는 어떤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많이들 이건 국가의 문제니까 정부 대통령 정부 국회 이렇게 해야지 라고 하는데 지자체 차원에서 대응이 분명히 들풀처럼 많이 하고 계세요

▶ 안: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다녀오면서 그 제가 어찌됐던 독도경비대 분들이 면밀한 얘기할 수 없지만 언론에 나온 것들 오픈 된 거니까 예시를 들어서 말씀드리자면 2014년도에 언론보도 났던 것 중에 하나가 독도경비대 급식비 감소에 대한 문제였어요 그건 한 예이긴 하지만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면밀하게 알 수 없지만 그때 당시에 그때 정부에서 독도에 관련된 국민들의 여론이 관심이 많다 보니까 그 시설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리모델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하겠다 라는 언론 플레이어들도 많이 했어요 관심 깊게 많이 홍보도 했고 실제로 그것이 진행되지 않았다는 부분들이 많았다는 거죠. 독도의 수비대 분들이 울릉도에 같이 주둔하면서 교환하면서 하고 계신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의 열악한 환경이 저희들이 생각 했던 것 보다 심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는 환경 자체가 비바람 바다를 끼고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노후되는 시설들이 빠른거죠 그런 것들을 이번 정부가 됐을 때는 그냥 관심만 가질 것 이 아니라 제가 볼 때는 어찌됐든 문정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독도에 관련된 의미나 이런것들을 많이 말씀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현재에 지키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현실적인 지원들도 필요하고 외부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노: 전 몰랐네요. 급식비까지 삭감하려는...

▶ 안: 급식비가 일반 의경들과 같게 감소가 되었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자체 말씀을 하셨는데 경기도가 17개 광역지자체에서 제일 큰 지자체잖아요. 그래서 경상북도에 맡길 것이 아니라. 저희 경기도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가 함께 의논하고 함께 소통하는 대안을 만들필요가 있겠다. 그런 생각을 했고. 한 예로 물은 거기서 중요하거든요. 물 하나하나를 다 수급해서 해야 하는데 아까 말씀 하신 것처럼 접안이 돼야지 공급이 되잖아요 성공률이 30% 밖에 안돼 그 안에서도 30% 밖에 안 돼서 시설이 노후 되거나 고장 나면 배가 와서 고칠 수 있는 상황이 안 되는 거죠 물도 사 먹어야 되고 아니면 해수물을 받아서 이렇게 먹어야 되는 상황이라서 그런 기본적인 것들도 저희들이 좀 현실적으로 대안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했습니다.

▷ 노: 뜻밖에 열악하네요 정말 말씀 하신게 언론보도에서 보는거 하고 현실은 다르다라고 말씀하시는게 왜 그런지 앞으로 경기도의회 독도사랑의 계획은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요?

▶ 안: 여러 계획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한 가지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들 만나 뵙고 왔었죠 그때 한참 이슈가 됐었는데 위안부 할머니들이 우리도 독도가고 싶다 이 말씀 하셨어요 이제 건강상태는 이런 것들 고려해야 되겠죠 그런데 일단은 제일 먼저 할 것 중에 하나가 위안부 할머니들이 독도에 관련된 그런 것들도 있지만 전시회를 할 수 있는 그런 자료들이 많이 있으시대요 위안부 관련 된 것과 독도 관련 된 것을 함께 전시를 한 번 해보는면 어떨까 경기도의회에서도 할 수 있고요 그런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 노: 네 알겠습니다. 지금 시간 라디오 함께 듣고 계시는 청취자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 안: 가정에 여러 가지 고민들도 많으시고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들도 많으시겠지만 아마 우리 아이들에 대한 미래일 것 같긴 합니다 영통 지역에서도 그렇지만 학생들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꿈꿀 수 있는 그런 나라다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노: 지금까지 안혜영 경기도의원이었습니다.고맙습니다.

첨부
20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