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U-20 월드컵' 개막 34년 전... '4강 신화 뛰어넘자'

  • 입력 : 2017-05-19 09:18
FIFA U-20 월드컵이 20일 개막... 수원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잉글랜드와 조별 마지막 예선 경기 앞둬

수원시, fifa u-20 월드컵 거리응원전 펼친다_포스터 [앵커] 'FIFA U-20 월드컵 2017'이 내일 개막합니다.

우리 대표팀은 내일 기니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사상 최고의 성적에 도전합니다.

보도에 오인환기자입니다.

[리포트] 'FIFA U-20 월드컵 2017'이 내일(20일) 개막합니다.

이번 대회는 개최중심도시 수원시를 비롯해 전주와 인천, 천안 등 6개 도시에서 열립니다.

우리 대표팀은 개막과 함께 기니와의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이어 23일 아르헨티나와 조별 예선 2차전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이어집니다.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입니다. (인터뷰) "한국의 차세대 스타들이 34년 전 기록한 4강 신화를 뛰어 넘는 성과를 거둬냈으면 좋겠구요. 우승까지 기원해봅니다."

수원시는 이와 함께 경기 시 마다 거리응원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송죽동 만석공원에서는 20일과 23일, 예선 통과시에는 한국 경기가 열릴 때마다 거리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한국과 잉글랜드전 이외에도 예선 6경기와 16강·8강전 1경기, 3~4위전, 결승전 등 모두 10경기가 열립니다.

KFM 경기방송 오인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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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