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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십정2구역 정비사업' 일정대로 추진할 것

  • 입력 : 2017-05-15 16:14
  • 수정 : 2017-05-15 17:03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사업자 재선정 과정 투명하게 공개해야..."

[앵커] 인천도시공사가 십정2동에 추진 중인 뉴스테이 연계형 주거환경정비 사업의 민간사업자와 계약을 해지하면서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데요.

공사는 빠른 시일내 새로운 사업자를 찾아 사업을 일정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종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천도시공사는 민간사업자와 계약을 맺어 인천 부평구 십정동 일대에 아파트 단지건설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민간사업자가 부동산 펀드로 8천 5백억원을 조성해 공사비를 부담하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그런데 사업자가 납부하기로 한 기한인 지난 10일까지 부동산 펀드 조성에 실패하면서 공사는 사업자와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또한 같은 사업자와 추진하고 있던 송림초 주변 정비사업도 같은 이유로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때문에 주민들은 불안감에 빠진게 사실입니다. 인천도시공사_십정2구역_정상추진계획_밝혀 인천도시공사는 주민들의 동요를 막기위해 사업은 정상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대체사업자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3개월 내 사업자를 선정하는 동시에 올해 말 건축공사 착공까지 일정대로 추진한다는 겁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인천도시공사의 사업 해지를 두고 부실하고 불투명한 투자자 모집으로 인한 예견된 비극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업자 재선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자는 문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신종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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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