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방송 제정 '제10회 경기경제인대상 시상식' 열려

  • 입력 : 2018-04-19 16:13
  • 수정 : 2018-04-19 17:56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지역 경제발전 공헌

제10회 경기경제인대상 시상식[앵커] 경기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경기방송 제정 제10회 경기경제인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뛰어난 경영성과를 보였습니다.

보도에 서승택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10회 경기경제인대상 7개 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렸습니다.

기술혁신 부문에는 반도체 공정 중 폭발사고를 막기 위한 기술 등 13건의 국내 특허와 10건의 해외특허를 보유해 품질 고도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제이솔루션 이승룡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승룡 대표이사입니다. (인터뷰)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잘해서라기보다는 직원들이 열심히 해줘서 그런게 인정받아서 상을 받는 것 같은데 앞으로 열심히 해서 작지만 강한회사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출혁신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로 에코카트리지를 개발하고, 고화질 TV전자파 방열기능을 갖는 세라믹 플레이트 10종을 개발해 수출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신한세라믹 강성호 대표이사가 수상했습니다.

2007년 모기업인 에이텍에 시스템사업부가 신설돼 공공, 국방, 금융 분야에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설립 7년만인 2014년도에 모기업 전체 매출액의 25%인 445억원을 달성한 에이텍아이엔에스 임광현 대표이사가 벤처기업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여성경영인 부문에서는 이산화규소의 저감화를 위한 식품의 고결방지용 첨가제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는 등 식품소재 시장에 다양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제이스에프아이 정승원 대표이사가 영예를 안았습니다.

제이스에프아이 정승원 대표이사입니다. (인터뷰) "오늘 이 상은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 열심히 할 것이고요 앞으로는 기술혁신 기업과 우수벤처 기업, 일자리 안정 기업 등으로 저희 회사를 이끌겠습니다."

노사화합 부문에는 노루페인트에 입사해 3대와 5대, 6대 노동조합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함께하는 공동체 노사문화를 정착시킨 한국노총중부지역지부 한성수 의장이 수상했습니다.

기술 경쟁력 확보, 원가절감 등 전문적인 건설엔지니어링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3년간 336억원의 공사 실적을 올린 만배건설 김현수 대표이사는 건설발전 부문에서 영예를 안았습니다.

사회공헌 부문에는 건이강이 봉사단을 조직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연탄 배달, 아동학습 공간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건이강이봉사단이 수상했습니다.

제10회 경기경제인대상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2백만원과 상패가 수여됐습니다.

KFM 경기방송 서승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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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